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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반도 긴장완화 재검토, 미국과 대결 준비”… 핵실험 재개 시사
북한이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취했던 행동들”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를 두고 ‘도발(provocation)’이 아니라 ‘공격(attack)’이라고 표현했다. 대북 압박 수위를 대폭 높일 것임을 경고한 것이다. 김
2022-01-20 전경웅 기자 -
“北열차미사일 발사, 의주서 20km 떨어진 곳”…탐지·감시 안 되면 '킬체인' 무력
북한이 지난 14일 발사한 열차탑재 탄도미사일과 관련해 국내에서는 구소련과 중국의 열차탑재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의 특징을 대입해서 설명하며 “요격과 선제타격이 어렵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그러나 열차탑재 탄도미사일도 북한에 가면 약점이 생긴다. 지금은 그보다
2022-01-19 전경웅 기자 -
北 “17일 발사는 전술유도탄 검수사격”… 대남 공격 미사일 '실전배치' 완료했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 매체가 “17일 미사일 시험발사는 전술유도탄의 검수(檢收)사격 시험”이라고 18일 보도했다. 지난 15일 발사한 열차 탑재 탄도미사일과 전술유도탄 등 대남 공격용 무기들을 북한이 이미 양산, 실전배치 중이라는 뜻이다. 군 당국은 이와
2022-01-18 전경웅 기자 -
"北, 주민번호 수십만 개로 커뮤니티 가입… '광우병' 이후, 본격 여론공작" 北 정찰총국 전 대좌, 충격 증언
“북한 간첩들이 남한의 주요기관은 물론이고 각계각층에도 문어발처럼 뻗어 있다”고 북한 정찰총국 대좌(대령과 준장 사이 계급) 출신 귀순자가 밝혔다. 이 귀순자는 “사이버 여론조작의 대명사인 ‘드루킹’도 원조는 북한”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간첩 가장 발붙이기 쉬운 곳은
2022-01-17 전경웅 기자 -
“北 미상 발사체 발사” 긴급 알림에 ‘광고 수신’ 문자… 개념 없는 합참
북한이 17일 오전 평양 인근 순안비행장 일대에서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그런데 이를 알린 합동참모본부의 문자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 합참은 이날 오전 8시56분과 10시11분, 오후 1시1분에 북한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내용을 담
2022-01-17 전경웅 기자 -
北, 평양 비행장서 단거리탄도미사일… 올해만 네 번째 유엔제재 위반
북한이 올 들어 네 번째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을 자행했다. 청와대 국가안보회의는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가진 뒤 ‘유감’을 표시했다. 합참 “순안비행장서 동쪽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 발사”… NSC “유감” 합동참모본부는 17일 오전 8시56분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
2022-01-17 전경웅 기자 -
"미국은 북한의 행동에 책임 묻겠다"… 블링컨 美국무, 의미심장한 발언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14일 오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상의 발사체를 쏘았다고 밝혔다. 보름 새 세 번째다. 북한이 새해 들어 탄도미사일을 연속 발사하는 것을 두고 미국 국무장관은 “늘 그랬듯 미국과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어보려는 행동”이라고 평가했
2022-01-14 전경웅 기자 -
미국 보란 듯…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또 발사, 보름 새 3번째
북한이 14일 오후 평안북도 의주 일대에서 동해상을 향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후 2시47분쯤 “북한이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처음 밝혔다. 오후 4시 26분 합참은 “우리 군은 14일
2022-01-14 전경웅 기자 -
美 '北 국방과학원(과거 제2자연과학원)' 직접 겨냥… 北 "더욱 강력하게 반응"
미국이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대북제재 대상을 추가하자 북한은 “대결적 자세를 취한다면 더욱 강력하고도 분명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北외무성 “미국의 행동은 명백한 도발… 더욱 강력히 반응할 것” 북한 외무성은 1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대변인 담화를 발
2022-01-14 전경웅 기자 -
“北, 올 하반기 신형 ICBM 또는 핵실험 가능성” 美 싱크탱크 경고
미국 싱크탱크 우드로윌슨센터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올 하반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나 핵실험 같은 대형 도발을 저지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외교협회(CFR)도 비슷한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내놨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 “
2022-01-13 전경웅 기자 -
北 “극초음속 미사일 1000km 표적 명중”…합참 발표와 무려 300km 차이
북한이 지난 11일 시험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이 1000킬로미터를 비행해 표적에 명중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리고 이날 시험발사를 김정은이 661일 만에 참관했다고 전했다. 노동신문 “600킬로미터에서 HGV 분리…선회 기동해 1000킬로미터 목표 명중” 북한 노동당
2022-01-12 전경웅 기자 -
합참 "北 극초음속 미사일, 서울까지 101초"… '선제타격' 외엔 막을 길 없다
북한이 11일 오전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합동참모본부가 확인했다. 설명대로라면 북한 자강도에서 쏘면 1분41초 만에 서울에 도달한다. 패트리어트로는 막을 수 없고, 사드로도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막는 방법으로는 ‘선제타격’이 꼽힌다. 합참
2022-01-11 전경웅 기자 -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 발사"… 새해 두 번째 대북제재 위반
북한이 지난 5일 극초음속 미사일을 쏜 데 이어 6일 만에 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2022년 들어 두 번째 무력시위이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 위반이다. 합동참모본부는 11일 “오늘 오전 7시27분경 북한이 내륙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
2022-01-11 전경웅 기자 -
'선제타격' 검토할 수 있다… 美, 北 극초음속 미사일 '예의주시'
북한이 지난 5일 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과 관련, 미국 안보전문가들이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몇 가지 의견을 내놨다. 이들은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의 현재 수준이 아니라 향후 발전 가능성을 우려하며 한국군의 요격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전문가는 북
2022-01-10 전경웅 기자 -
“북한, 대외선전용 달력서 김일성 부모·부인 생일과 사망일 삭제”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4일 “국영 외국문출판사가 제작한 새해 달력에서 김일성의 부모와 부인의 생일·사망일을 표기하지 않고 모두 뺐다”는 북한 소식통의 이야기를 전했다. 북한은 지난 수십년 동안 김일성·김정일·김정은뿐만 아니라 김일성의 부모와 조부모,
2022-01-10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