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건, 정동영과도 '주파수' 맞춘다

    고건 전 국무총리와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12일 만난다. 이에 따라 정치권은 이날 회동이 5월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에 관심을 집중시킴과 동시에, 그동안 미뤄오던 양측의 만남이 고 전 총리의 본격적인 정치행보를 알리는 의미가 아니겠느냐는 추측도 함께

    2006-03-07 이길호
  • 열린당 "최연희 잔꾀부리지마!"

    열린우리당은 7일 최연희 전 한나라당 의원이 여기자 성추행 파문으로 탈당한 직후에도 경기지역의 한 기초단체장 후보와 만나는 등 버젓이 당 공천심사위원장 ‘자격’(?)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난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한나라당을 향해 온갖 비난을

    2006-03-07 정경준
  • 이상득 "이시장 지금 제정신이냐"

    한나라당을 "해변에 놀러온 사람들"이라 비꼬고 박근혜 대표가 주도한 '사학법 반대 장외투쟁'을 폄하해 박 대표로부터 6일 직격탄을 맞은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이 자신의 친형에게까지 뺨을 맞았다.이 시장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은 7일 "지금

    2006-03-07 최은석
  • 홍준표 "당을 지킨 사람 예우해야"

    한나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 외부인재 영입에 대한 당내 경선 출마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맹형규 전 의원이 의원직까지 버리며 차단했던 영입론에 경쟁자인 박계동 의원이 다시 군불을 지피자 당내 다른 후보자들의 심기가 몹시 불편한 모습이다.

    2006-03-07 송수연
  • '최연희 탈당뒤 공천신청자에 접대받아' (?)

    성추행 파문으로 연일 여야로부터 사퇴압박을 받고 있는 최연희 의원이 한나라당을 탈당한 뒤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는 경기지역 한 기초단체장 후보 등과 만나 식사를 함께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2006-03-07 강미림
  • 박진 "이해찬·이기우 동반 사퇴하라"

    한나라당이 이해찬 국무총리의 ‘3·1절 골프’를 ‘골프게이트’라고 규정하며 파상공세를 퍼붓고 있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출마를 선언한 박진 의원은 7일 이 총리의 사퇴뿐만 아니라 이기우 교육부차관의 사퇴도 촉구

    2006-03-07 송수연
  • "정동영 노인폄하 이어 지방폄하"

    5·31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차출된 장관들의 사전선거운동 논란이 채 가시지도 않은 가운데 열린우리당이 7일부터 '국민과의 정책데이트'란 명목으로 전국 16개 지역을 돌며 선심성 정책을 발표해 '사전선거운동 논란'을 확산시키고 있다.열린당은 이날부터 대전&

    2006-03-07 최은석
  • 권철현 VS 허남식 ①

    한국이 수도권 중심 사회가 된 탓에 수도권 외 지역의 정치 이야기는 대중의 관심을 잘 끌지 못한다. 그렇지만 수도권 외 지역의 정치나 행정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한국이란 나라가 번영하기 위해서는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서로 도와가면서 발전을 위해 힘써야

    2006-03-07 곽호성
  • 권철현 VS 허남식 ②

    적어도 허씨는 권씨보다 현재의 인상으로 볼 때는 낫다. 살 때문에 좀 답답해 보이는 권씨보다 소탈해 보이고 서민적으로 보인다. 굵은 입 주변의 팔자 주름은 노 대통령의 이마에 박힌 주름처럼 정감이 간다. 그리고 허씨 홈페이지에 있는 ‘가족연가’역시

    2006-03-07 곽호성
  • '몽골기병' 가는곳마다 '무법천지'

    열린우리당의 5·31 지방선거 ‘올인’ 전략이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장관직을 이용한 사전 선거 운동 혐의는 차치하고라도 이제는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정부 부처의 국·과장급 공무원까지 불법선거 운동 논란에 휩싸

    2006-03-07 정경준
  • 대전부시장이 한나라 공천신청

    4년 동안 호흡을 맞춰온 대전시장과 부시장이 지방선거에서 격돌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성효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6일 퇴임하면서 염홍철 현 대전시장에 대해 도전장을 낸 것이다.

    2006-03-07 송수연
  • 이재오 '차기총리 이의근, 안돼'

    이해찬 국무총리의 사의 표명으로 차기 총리 하마평이 무수한 가운데 한나라당 소속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발탁설이 나오자 한나라당은 7일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특히 한나라당은 여권이 한나라당 소속 경북 출신 인사를 총리에 기용해 5·31

    2006-03-07 송수연
  • 허준영“쫓아낼땐 언제고…열린당 염치없다"

    지난해 말 시위농민 사망사고로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으로부터 퇴진압박을 받아오다 사퇴했던 허준영 전 경찰청장이 열린우리당 경상북도지사 후보로 거론된 데 대해 “그 사람들(열린당) 염치없는 사람들 아니냐”고 언짢아 하면서 불출마 의사를 강력하게

    2006-03-07 강미림
  • "이해찬이 저지른 7개 능멸행위"

    이해찬 국무총리의 '3·1절 골프'파문이 이 총리의 사의표명만으로 진화하기 힘들어지는 모습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3·1절 골프'를 둘러싼 의혹이 봇물처럼 터지자 한나라당은 이 총리가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고 즉각 사퇴해야

    2006-03-07 최은석
  • 김문수"지방권력교체?막부시대냐"

    "정작 필요한 것은 중앙권력 교체고, 핵심적으로는 대통령 교체다"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이 "정작 필요한 것은 중앙권력 교체이고, 핵심적으로 대통령 교체"라며 열린우리당이 지방선거를 겨냥해 들고나

    2006-03-06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