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을 · 고진화 “DJ 방북 적극 지원해야”

    김대중 전 대통령의 6월 방북을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한나라당 의원들을 통해 제기됐다. 이들의 주장이 당론과 상충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김 전대통령 방북을 지원하는 정부

    2006-04-11 강미림
  • 보수단체들 "참여연대 후원 기업 명단을 공개하라"

    라이트코리아, 자유넷 등 우익단체들이 참여연대의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다. 이들 우익 단체들은 12일 서울 안국동 참여연대 앞에서 기업을 상대로 후원금 모금 행사를 벌인 참여연대의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연대는 6억여원

    2006-04-11 이주영
  • 진대제, 이번엔 장녀 국적 문제 '도마위'

    아들의 이중 국적 시비로 곤욕을 치른바 있는 열린우리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이 11일 이번에는 장녀가 미국 국적 취득 이후 제때 신고를 하지 않은 것이 드러나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아들의 이중 국적 시비는 미국 국적 포기에 이은 군

    2006-04-11 정경준
  • ‘이십만’이 ‘이천만’ 된 사연 ②

    ‘주상전하, 선비 이십만이 왔사옵니다.’‘뭐? 이씹만이?’노종을 보자 이십만이 펄쩍 엎드려 절을 했다. 자신을 보자 어쩔 줄 모르고 땅바닥에 엎드려 절을 하는 이십만을 보자 노종은 한껏 기분이 좋아졌다.그러면 그렇지. 세상은

    2006-04-11 곽호성
  • ‘이십만’이 ‘이천만’ 된 사연 ①

    호랑이 말보로 담배 피며 피씨방에서 카트라이더에 밤 새우던 시절, 이 땅은 코드왕조 시대였다. 한편 코드왕국의 두 번째 왕 노종은 어느 날 선비 가운데 한 명이 자신을 세종대왕에 비유했다는 소식을 듣고 뛸 듯이 기뻐했다.‘뭣이, 나를 세종대왕에 비유해?&rs

    2006-04-11 곽호성
  • 김문수 "이 시대 최고 애국은 정권교체"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이 경기도지사 당 경선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궤도에 돌입했다.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 ⓒ 뉴데일리 김 의원은 11일 국회

    2006-04-11 이길호
  • '초보유권자'공략 나선 박근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젊은 층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개정된 선거법에 따라 이번 5·31지방선거부터 만19세도 투표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11일 이들 ‘초보유권자’의 마음을 잡기 위해 대학을 찾았다. 박 대표는 이날 서울

    2006-04-11 송수연
  • '오풍'불어도 기댈곳없는 오세훈

    갑자기 몰아친 '오세훈 바람'에 한나라당은 연일 술렁거리는 분위기다. 오 전 의원의 출마를 침체된 서울시장 당내 경선 분위기를 띄우고 강금실 바람을 차단하는 효과 정도로 생각했던 의원들은 생각지도 못한 오풍(吳風)을 겉으론 반기면서도 내심 내키지 않는

    2006-04-11 최은석
  • 황진하·이종석 "북한은 애다, 아니다"설전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노 정부가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항변하지만 막상 이에 대한 별다른 대책이 없다는 주장이다.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은 11일 대정부 질문에서 북한인권 문제와 관련해 정부의 대처 방안을 따지면서 북한인권

    2006-04-11 강미림
  • "'춤꾼vs강남 꽃미남'대결 안돼"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출마자인 맹형규 전 의원과 홍준표 의원이 ‘이미지 정치’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오세훈 전 의원이 ‘오풍(吳風)’을 등에 업고 강금실 대항마로 급부상하자 서울시장 출마 준비가 촉박했

    2006-04-11 송수연
  • 오세훈"보라색과 내 초록은 달라"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당내 경선에 뒤늦게 합류한 오세훈 전 의원은 11일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이미지 정치’로 묶여 평가절하 되는 것에 대해 불쾌함을 드러내면서 자신이 ‘준비

    2006-04-11 송수연
  • 한 '납북자 송환 대가로 북 지원' 선거용 아니냐

    정부가 북한에 생존 중인 납북자와 국군포로를 송환받는 대신 북한에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등 경제지원을 해 주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한나라당은 '인기영합적인 조치'라는 의혹을 제기했다.한나라당은 정부가 납북자와 국군포로 송환 문제에 관심을 쏟는 점에 대

    2006-04-11 최은석
  • 한나라 '전두환이 하던 발상 아니냐'

    노무현 대통령과 잦은 접촉을 가진 기업들이 '사회공헌'이란 명목으로 갖가지 '선물 보따리'를 풀어놓는 데 대해 한나라당은 '노 대통령이 기업으로부터 반강압적으로 양극화 해소 자본을 마련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노 대통령과 기

    2006-04-11 최은석
  • 김문수"지금 내 생각은 뉴라이트"

    경기도지사 출마를 준비중인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이 과거 노동운동 시절 좌편향이었던 자신의 시각에 대한 반성의 뜻을 밝히고 "이제 내 생각은 '뉴라이트'로 바뀌었다"며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열린우리당 진대제 전 정통부장관와의

    2006-04-11 이길호
  • 이기명"쥐뿔도없이 사기치지 마"

    대표적인 ‘노빠(노무현 추종자)’ 이기명씨가 10일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강금실 전 장관의 '이미지 정치'를 한나라당이 비난하는 데 대해 “그런 것을 나쁘다니 밥 맛 없다”는 독특한 주장을 펼쳤다.

    2006-04-11 정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