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당 벌써 생명 다해가나' 탄식

    “위기의식이라도 느꼈더라면…”2일 치러진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대회를 지켜본 한 당원의 말이다. 이날 투표권을 가진 총 2만5000여명(기간당원 1만5000여명, 일반당원 1만여명)의 당원 가운데 투표에 참여한 당원은 고작 12

    2006-05-03 정경준
  • '분통' 한나라 '세번은 안당한다'

    두 번이나 열린우리당에 ‘당한’ 한나라당이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3일 지난해 사립학교법 개정안과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부동산대책 관련 법 등 6개 법안이 모두 ‘열린당 본회의장 점거→국회의장 직권상정’

    2006-05-03 송수연
  • 한나라 지지자 89% '오세훈OK'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확정된 이후에도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의 지지도 상승폭은 더욱 커져 강 후보와의 격차가 두배가량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

    2006-05-03 이길호
  • "내 삶의 정체성은 열린당"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최종 선출됐다. 강 후보는 2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선출대회에서 총 3420표를 획득, 1305표를 얻는데 그친 이계안 후보를 가볍게 따돌렸다. ‘강금실 대세론’이

    2006-05-02 정경준
  • 여당 서울시장후보 강금실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강 전 장관은 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열린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경쟁자인 이계안 의원을 누르고 5.31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에 맞설 여당의 후보로 선출됐다.&

    2006-05-02 정경준
  • 이재오 "민노, 타락한 진보정당"

    사립학교법을 두고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의 공조에 두 번 당한 한나라당이 민노당을 눈에 가시처럼 여기는 모습이다. 열린당이 부동산대책 관련 법안 등 7개의 법안을 국회본회의에 직권 상정해 강행처리한 2일 이재오 원내대표는 민노당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2006-05-02 송수연
  • "막았으면 울며 쇼했을것"

    열린우리당이 민주당, 민주노동당과 함께 2일 부동산 관련법 등 6개 법안을 강행처리한 데 대해, 이날 본회의 표결에 반대해온 한나라당과 국민중심당이 즉각 논평을 내고 강한 비난을 쏟아냈다.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표결이 끝난 후 국회 기자실에서 "집권 여당이

    2006-05-02 이길호
  • '예상은 했지만 너무한산해'

    쟁점법안 국회 대치상황을 마무리 짓고 서울시장 후보 선출대회장을 뒤늦게 찾은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한나라당이 민생법안 등에 대해 실력저지로 맞섰지만 그 의도는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찬물을 끼얹기 위한 것이었다”면서 “한나라당의 반대

    2006-05-02 정경준
  • 한나라의 황당한 전략·전술

    "얼른 들어가 몸으로 막아"(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오늘은 안 들어간다"(한나라당 안경률 원내수석부대표)"아! 우왕좌왕 하다가 또 당하네"(임인배 의원)제1야당의 원내사령탑과 부사령탑이 법안처리를 놓고 여당과 힘

    2006-05-02 최은석
  • 한나라 "민주당이 더 괘씸"

    2일 2시 국회 본회의장의 모습은 2005년 12월 9일 국회 본회의장 녹화 장면을 재방송해 주는 듯했다. 열린우리당은 지난해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직권 상정해 국회에서 통과시켰듯이 이날도 부동산대책법안 등 민생관련 3개 법안과 주민소환법 등 민주노동당이 요구한 법안 3

    2006-05-02 송수연
  • "강정구는 인권따지고, 정몽구는 바로 구속"

    한나라당 김형오 의원이 정몽구 현대차회장 구속 결정과 관련, "검찰의 인권보호를 위한 불구속 수사 원칙은 대상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이중잣대"라고 비판했다.김 의원은 2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정몽구 회장 구속, 잘한 일인가'라는 제목의 논평

    2006-05-02 이길호
  • 열 서울시장경선 흥행 '꽝'

    “역사상 정당민주화 실현한 열린우리당이 이대로 주저앉아야 하는 것이냐. 죽더라도 나가서 같이 죽자. 그것이 내 결심이었다”(강금실 후보)“두들겨 맞는 것이 뻔한 강금실 투수가 던져야 하느냐? 아니면 오세훈 타자를 제압할 구원투수를 내보내

    2006-05-02 정경준
  • 고건 지지세력,손학규 일제 비난

    손학규 경기도지사의 고건 전 국무총리 비판 발언에 고 전 총리의 지지세력들이 발끈하고 나섰다.먼저 고 전 총리의 최대 지지모임인 우민회가 반격에 나섰다. 우민회는 2일 성명을 내고 "손 지사가 경기도 내에서만 높은 자신의 지지율을 전국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고

    2006-05-02 이길호
  • 열, '주민소환법'도 직권상정키로

    열린우리당이 부동산대책법안 등 민생관련 4개 법안을 직권상정하기 위해 민주노동당의 국회 등원요구인 주민소환제법과 국제조세조정법을 2일 본회의 직권상정 안건에 포함시키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린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와 원내대표단회의를 잇따라 열어 당초 직권상정을 예고한

    2006-05-02 송수연
  • '책사'윤여준이 본 '오 ·강' 차이

    "강금실 전 장관 개인적 이미지는 좋지만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 강금실은 다르다"  ·'책사' '전략가' '브레인' 등의 수식어를 갖고 있는 한나라당 윤여준 전 의원이 열린당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인 강금실 전 장관의 지지율 하

    2006-05-02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