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앓이깊어가는' 열린 대권주자들

    노무현 대통령의 사립학교법 양보 권고로 빚어진 일련의 사태를 놓고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 김근태 최고위원, 천정배 법무부 장관 등 여권 내 차기 대권주자들이 절치부심하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정체성과 직결되는 사학법 재개정 문제를 건드렸다는 점에서 불편한 속내

    2006-05-02 정경준
  • 여야 장외서 '몸싸움 남탓' 공방

    국회 본회의장 진입을 두고 극한 대치상황을 벌이고 있는 2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장외’에서 ‘한판’ 붙었다. 국회에서 의원들 간 몸싸움이 벌어진 원인에 대해 서로 남탓을 하며 책임공방전을 벌인 것이다. 열린당 &ldquo

    2006-05-02 이길호;송수연
  • 본회의장앞 여야 일촉즉발 대치

    ‘사립학교법 전운’이 감돌던 국회에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또다시 충돌했다. 김원기 국회의장이 부동산대책법안 등 민생관련 4개 법안을 직권 상정하겠다고 밝히자 사학법 재개정에 위기를 느낀 한나라당은 국회의장공관 점거 농성에 이어 열린당이 막고 있

    2006-05-02 송수연
  • “최연희 보호하려 들면 검찰도 대가 치를 것”

    열린우리당 서영교 부대변인은 1일 최연희 의원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 최 의원을 비공개리에 소환·조사한 것으로 알려진 검찰을 향해 “국회의원이라고 보호하려 들거나 처벌수위를 약화시키려 한다면 최연희와 더불어 검찰도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할 것&rd

    2006-05-01 정경준
  • 민주 "한민공조? 억지쓰지 마라"

    사립학교법 재개정안을 둘러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대립이 ‘호남 표심’을 노린 열린당과 민주당의 대립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열린당 광주지역 의원 7명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등원 없는 국회 일정에는 협조하지 않겠다는 민주당의 방

    2006-05-01 송수연
  • 손학규 "난 고건처럼 살지 않을래"

    한나라당 대권 후보인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일 차기 대권후보 여론조사에서 꾸준히 선두를 달리고 있는 고 건 전 국무총리에 대해 “그의 인기 요인은 ‘안정’이지만 그 안정은 내용이 없는 안정, ‘이미지 안정’

    2006-05-01
  • 의원 35.5% '대선 전 열린당 분당할것'

    현역 국회의원 3명 중 1명은 내년 대선 전에 열린우리당이 분당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또 절반 이상은 ‘제3의 정당이 출현해 대선이 치러질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런 결과는 문화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와 공동으로 지난달 24

    2006-05-01 정경준
  • 자기들끼리도 '비호감'의원 수두룩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17대 국회에선 국회의원들로부터 가장 '사랑 받는'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일보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여야 국회의원 172명을 상대로 조사해 1일 발표한 데 따르면 ‘17대 국회의원 중 가장 좋아하는 의원 2명을 꼽아달

    2006-05-01 강미림
  • 역공받는 오세훈의 '업보', 사학법

    한나라당이 국회 모든 일정을 ‘보이콧’하면서 여당에 사립학교법 재개정안 수용을 압박하고 있지만 당 서울시장 오세훈 후보는 오히려 타당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사학법 관련 ‘역공’을 당하는 모습이다. 정국을 급랭시키고 있는 사학법

    2006-05-01 송수연
  • '또 선거때 됐군'… 박근혜 칭송 만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가장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돌아왔다. 5·31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나라당은 당을 선거체제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전에 돌입했다. 차기 대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여야 모두 이번 5·3

    2006-05-01 최은석
  • 이계진 "여당포기하고 대통령과 결별하라"

    한나라당이 노무현 대통령의 ‘여당 양보’ 발언으로 인한 당·청 갈등을 십분 활용하려는 태세다. 한나라당은 1일 노 대통령의 양보 권고에 힘입어 여당에 사학법 재개정안 수용을 압박하는 동시에 노 대통령에 반기를 든 열린우리당은 집권여당의

    2006-05-01 송수연
  • 이재오"사학법타결없는 국회없다"

    한나라당이 2일까지로 예정된 4월 임시국회의 모든 일정을 ‘보이콧’하면서 정국이 급랭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이 사립학교법 재개정안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여당 양보’ 권고를 거부한 것에 대한 반발이다. 한나라당은 1일 원내대책

    2006-05-01 송수연
  • "사학법 양보는 노무현 '꼼수'(?)''

    노무현 대통령의 사립학교법 양보 권고에 대해 열린우리당이 거부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을 놓고 정치권이 ‘고도의 전략이 내포된 ‘꼼수’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내보이고 있다. 겉으로 드러난 상황만을 놓고 본다면 이번 사태가 노

    2006-05-01 정경준
  • '오세훈 고까워도 정권교체 우선'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캠프 진용이 매머드 급으로 꾸려졌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맹형규 홍준표 박진 박계동 등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던 경쟁자들이 모두 참여했다는 점.특히 오 후보 입장에서 볼 때 경선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맹 전 의원과 홍 의

    2006-05-01 최은석
  • 원희룡-추재엽 '법정다툼' 조짐

    공천문제를 둘러싼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양천갑)과 추재엽 양천구청장의 갈등이 결국 법정다툼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원 최고위원이 "현직 양천구청장이 지역기업인들에게 거액의 금품을 요구하고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

    2006-05-01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