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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회담 성사, 정치권 영향 없었다"
한나라당 내 대표적 정보통인 정형근 의원은 9일 남북 정상회담 성사와 관련해 이해찬 전 국무총리 등 범여권 대선주자들이 자신의 역할론을 강조하고 있는데 대해 “회담 성사는 정치권의 영향이 일절 없었고 국정원이 면밀히 주도했다”고 말하면서
2007-08-09 정경준 -
한나라 지지층서 이50.4%-박48.6%
한나라당 경선을 앞두고 여론조사 설문 방식을 놓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선호도와 지지도를 묻는 설문조사를 했을 경우 이 전 시장이 선호도에서는 10%p, 지지도에서는 8.9%p 박 전 대표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
2007-08-09 강필성 -
곱빼기 잡탕밥 신당
동아일보 9일자 오피니언면 '광화문에서'에 이 신문 이진녕 논설위원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대선을 꼭 136일 앞두고 간판을 건 대통합민주신당(약칭 민주신당)은 크게 4개 세력으로 구성돼 있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탈당파, 한나라당
2007-08-09 -
'보기싫다' 고개돌린 이·박
이명박 박근혜 두 대선주자 모두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에서 브레이크를 떼 버린듯 9일 대전에서 정면충돌했다. 그간 두 주자가 그간 보여준 신경전은 비할 바가 못 됐다. 이날 대전에서 열린 대전·충남지역 합동연설회장에서 만난 두 주자는 작심하고 서로를
2007-08-08 이길호;최은석 -
박근혜 '독설'에 이명박도 '폭발'
8일 대전에서 아홉번째 개최된 한나라당 대선후보 합동연설회는 '남북정상회담'이라는 초대형 이슈에 대한 관심이 그대로 묻어났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원희룡 의원, 박근혜 전 대표, 홍준표 의원(기호순) 등 4인의 대선주자는 입모아 '대선을 겨냥한 노무현 정권의 정략적
2007-08-08 이길호;최은석 -
"오죽했으면…"vs"사과하라"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측은 8일 한나라당 대선후보 대전.충남합동연설회를 마친 후 ‘김정일 대적 후보 이명박’ ‘100% 필승후보 박근혜’라는 평가를 내놓으며 맞섰다. 특히 박 전 대표 측은 &ldquo
2007-08-08 송수연 -
"박,부드러운모습 어디가고…"
"아이고, 박근혜 대표님 그 부드러운 모습 어디가고 그렇게 독해졌습니까. 그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8일 한나라당 대선후보 대전충남 합동연설회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마이크를 잡고 던진 첫 마디다. 바로 앞 유세에 나선 박
2007-08-08 이길호;최은석 -
박측 "이명박,정치공작 사과하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측은 8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정치공작 사건에 대해 국민과 당원에게 즉각 사과해야 한다”며 남북정상회담 개최 소식에 잠시 중단했던 ‘이명박 캠프-국정원 내통설’ 공세를 이어갔다. 박 전 대표 측 이
2007-08-08 송수연 -
'김한길의 마지막 오찬'(?)
김한길·강봉균 의원과 중도통합민주당 내 통합신당계열 당직자들이 8일 여의도 모처에서 씁쓸한 ‘마지막 오찬’(?)을 가졌다. 이날 오찬은 김 의원을 비롯 신당계열 의원 19명이 범여 신당 합류를 위해 지난 3일 중도통합민주당을 탈당하면서
2007-08-08 정경준 -
박 '매몰찬 이명박 때리기'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칼이 점차 날카로워 지고 있고 시간이 갈수록 칼끝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8일 9번째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간 합동연설회가 열린 곳은 대전이었다. 대전·충남은 박 전 대표의 우세지역으로 분류된다. 박 전
2007-08-08 이길호;최은석 -
이·박지지자에 들어본 정상회담 득실
남북정상회담이라는 초대형 이슈가 막바지에 다다른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정치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치열한 막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 박근혜 전 대표 유력주자 중 어느 후보에 유리하게
2007-08-08 이길호;최은석 -
이측"박측은 추리소설 쓰지마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제기한 '이 전 시장-국정원 커넥션 박근혜 죽이기 공작' 주장과 관련 "막판 생떼쓰기 행태에 실소를 금치 못한다"며 '어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 전 대표측은 7일 기자회견을 갖고&nbs
2007-08-08 강필성 -
강재섭,이·박에 화낸 까닭은
8일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합동연설회가 열린 대전 충무체육관 VIP실. 강재섭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연설회장 VIP룸에서 당 지도부와 대선후보간 긴급회의를 준비했다. 이날 청와대가 오는 28~30일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의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대
2007-08-08 이길호;최은석 -
'손(孫)의 전쟁' 시작됐다
지난 9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본격적인 범여권 내 경선을 앞두고 신발끈을 조여매고 있다. 범여권 대선 경쟁에 전운이 슬슬 고조되고 있다. 경선을 앞두고 대규모 '세과시'를 통한
2007-08-08 정경준 -
이·박 '정상회담 반대하지 않는다'
한나라당 유력 대선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는 8일 제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한 목소리로 “북한 핵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회담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오전 내내 회의를 거듭하며 고심한 끝에 ‘반대하지 않는다&rs
2007-08-08 송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