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갑제, '남북정상회담 10대 불가 사유'

    대표적인 우파 논객인 조갑제 닷컴 조갑제 대표(전 월간조선 편집장)는 남북정상회담이 오는 28일 열릴 것이라는 정부의 발표가 있자 즉각 '정상회담 10대 불가 사유'를 발표하고 맹비난했다.조 대표는 8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2차 평양 회담은 반 헌법적인

    2007-08-08 강필성
  • '신발끈 조여맨' 조순형

    범여권 대선주자인 조순형 중도통합민주당 의원이 신발끈을 바짝 조여매고 나섰다. 조순형 중도통합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오는 9일 광주 방문을 시작으로

    2007-08-08 정경준
  • 한나라 "대선용 이벤트 정상회담 반대"

    8일 제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소식을 접한 한나라당은 즉각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도 ‘신북풍(新北風)’을 우려, 그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을 보였다. 한나라당은 이날 “시기, 장소, 절차가 모두 부적절한 남북정상회담에 반대한다&rd

    2007-08-08 송수연
  • 정당 같지 않은 정당

    동아일보 8일자 오피니언면에 임성호 경희대 교수(정치학 전공)가 쓴 시론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어떤 조직을 정당이라고 부르기 위해서는 정당 나름대로의 성격을 갖추고 기대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한국 정치인

    2007-08-08
  • '장관' 타이틀 달아주려 개각하나

    중앙일보 8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임기 말에 뜬금없이 개각을 한다고 한다. 김성호 법무부 장관 외에 박홍수 농림부,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도 사의를 표했다. 이들을 포함해 4~5개 부처 장관이 교체될 전망이라 한다. 대통령 임기가 며

    2007-08-08
  • "대통령직이 위대해? 웃기지 마"

    조선일보 8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양상훈 논설위원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지금 여권 대선 주자는 스무 명이 넘는다. 나이 먹고 넥타이 맨 사람들이 관객도 없는 무대 위에서 밀려 떨어지지 않으려 엉겨 붙어 있는 모양 자체가 가관이

    2007-08-08
  • 그렇다면 '최태민 보고서' 누가 만들었나

    김만복 국가정보원장은 7일 국정원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최태민 보고서'에 대해 자체 조사 결과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이날 국정원을 항의 방문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캠프 의원들이 전했다.이날 오후 4시 부터 90여분간 김 원장

    2007-08-07 최은석
  • '누굴 밀까' 저울질 바쁜 범여권

    범여권 대선주자간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고민이 깊어지는 의원들이 있다. 아직까지도 특정 후보를 마음에 두지 못하고 있는 의원들이 그 당사자들. 9일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의 ‘비전선포식’을 기점으로 각 대선 주자 진영마다 선대본을 꾸릴텐데

    2007-08-07 정경준
  • 박측,'국정원 내통설'로 경선까지 간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캠프는 7일 하루종일 분주했고 분위기는 격앙됐다. 전날 당 경선관리위원회가 지지도와 선호도를 절충해 내놓은 '중재안'을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이 2000표나 이득을 볼 수 있는 안"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검찰수사 중인 '최태민

    2007-08-07 최은석
  • 이측 "패색짙으니 3류소설까지…"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캠프는 박근혜 전 대표 캠프가 제기한 '국정원-이명박 캠프 내통설'에 대해 "3류추리소설을 너무 많이 본 모양"이라고 일축했다. 이 전 시장 캠프는 "패색이 짙어진 데다 대학생 금품게이트의 움직일

    2007-08-07 이길호
  • 신기남 "정동영, 만날땐 무릎도 꿇더니…"

    범여권 대선주자 신기남 의원의 ‘분노’(?)가 폭발했다. 분노의 대상은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정 전 의장이 6일 통합민주당 당원에게 보내는 글을 통해 대통합민주신당 합류를 촉구하면서 “▲대북 송금 특검 때 목을

    2007-08-07 정경준
  • 친노주자, 단일화 제안 속셈은 '컷오프 통과'

    범여권 대선주자인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7일 제안한 ‘3자간 후보단일화’와 관련, 당사자인 이해찬 전 총리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각각 뉘앙스는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이들이 공히 친노(親盧

    2007-08-07 정경준
  • 박근혜 "과거 됨됨이가 미래결정"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당의 대통령 후보로서 부적합 하다는 판단이 확고한 모습이다. 이 전 시장을 향해 "불안한 후보"라고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박 전 대표는 7일에도 이 전 시장으로는 대선승리가 어렵다는 점과 그의 과거

    2007-08-07 최은석
  • 이측 "박캠프, 제2김대업식 행태"

    박근혜 전 대표측이 '이명박 캠프와 국정원 내통설'까지 들고 나온 데 대해, 이명박 전 서울시장 캠프는 "제 2의 김대업식 행태"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이 전 시장측에서는 "동지의 인연을 끊겠다는 선언이냐"는 성토와, "대학

    2007-08-07 이길호
  • 박측, 검토결과 "중대결심은 유효"

    7일 오전 서울 구기동 이북5도청을 방문해 이북5도민회중앙연합회 관계자들을 만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전날 당 경선관리위원회가 결정한 중재안의 수용여부를 묻는 질문에 "캠프에서 검토하고 있다"고만 답했다. 더 이상 말문을 열지 않았다.

    2007-08-07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