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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빨리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느냐에 국가의 미래가 달려"
朴대통령 "국가전략 프로젝트, 우리 경제 新성장동력 이끈다"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앞으로 정부는 국가전략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고 국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하고 "누가 얼마나 빨리 국가 차원의 혁신적
2016-08-10 오창균 기자 -
사드·한중 관계 성과도 없이 요란하기만 했던 2박3일
'이용당한' 더민주 6인 귀국… 공허한 3줄만 남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 관련 중국을 방문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한중 관계를 개선해보겠다던 더불어민주당 방중(訪中)단이 오히려 양국은 물론 국내 갈등만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더민주 소속 초선의원 6명은 10일 2박3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치
2016-08-10 김민우 기자 -
김종인, 새누리당 사과 요구에 "여행하고 돌아오는 분들인데 왜..."
초선 6인방 '사드 관광' 파문… 김종인, 사실상 인정
김영호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초선 6명이 논란의 중국 출장을 다녀온 가운데, 김종인 대표가 이들에 대해 "여행하고 돌아오는 분들"이라고 말했다.김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누리당이 방중(訪中) 의원들을 향해 사과를 요구한 것과 관련, "여행하고 돌아오는
2016-08-10 김현중 기자 -
바뀌어도 친박 안에서…비박으로 표 안갔다는 설명
홍문종, 김무성-오세훈에 훈수 "이번 전당대회 비박계 말 안먹혀"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이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이번 전당대회에서) 비박계를 통해 당이 환골탈태 해야 한다는 주장이 안 먹혔다는 사실을 두 사람은 잘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홍문종 의원은 10일 PBC 라디오 〈열린 세상 오늘 윤재선입
2016-08-10 임재섭 기자 -
'막말 대포' 19대 국회서 각종 논란 빚더니 이번에도..
親文 정청래, 이정현에 축하 빙자 조롱 트윗 '파장'
19대 국회에서 각종 막말 논란을 야기했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여당 인사들을 조롱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를 조롱하는 글을 남겼다.
2016-08-10 김현중 기자 -
공천 협박 녹취록 파문 겨냥 "의문 사항 투명히 밝혀야"
강석호 '미스터 쓴소리' 최고위원으로 자리매김?
'데블즈 애드버킷(Advocatus Diaboli)'이란 집단사고(Groupthink)를 방지하고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반대 의견을 제시해야 하는 사람을 지정하는 제도다.새누리당 강석호 최고위원이 새로 출범한 '이정현 체제'에서 '데블즈 애드버킷' 역할을
2016-08-10 정도원 기자 -
정진석 "짐 덜어 홀가분… 이정현과 환상의 투톱 되겠다"
119일만의 최고위… 이정현 "섬김" 재차 강조
새누리당이 원내 3당 중 제일 먼저 비대위 체제를 탈출한 가운데, 119일 만에 다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정현 대표는 "섬김의 리더십"을 재차 강조했다.새누리당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8·9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 선출된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첫 최고위
2016-08-10 정도원 기자 -
[취재수첩] 당선 직후부터 '담대한' 전국 순회 '배낭 토크'
'기적의 질주' 이정현, 당대표 선출의 원동력은
"솔직히 이정현 의원이 (당대표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보세요?"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당권에 도전한다고 하고 있을 때, 당선 가능성을 묻자 한 새누리당 의원실 관계자가 헛웃음을 터뜨리며 건넨 말이다.또다른 의원실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 식으로 호남 대의원·책임당원
2016-08-10 정도원 기자 -
"조원진 못 봤다"고 하다가 취재 계속되자 "고맙다며 잠깐 들렀을 뿐"
[단독] 이정현 "계파 청산" 외친 밤… 조원진, 친박 모임
새누리당 이정현 신임 대표의 당내 계파 청산 의지는 실천에 옮겨질 수 있을 것인가.이정현 대표가 "지금 이 순간부터 친박~비박 계파는 존재할 수 없다"고 선언한지 불과 수 시간 뒤에, 8·9 전당대회에서 최다 득표를 거둔 조원진 수석최고위원이 지척에서 친박계 의원들과의
2016-08-09 정도원 이종현 기자 -
[조원진은 누구] '진박 감별사'로 불리기도… 최고위원 당선
親朴 선봉장 조원진 "박 대통령 성공과 대선 완승할 것"
친박(親朴)계 핵심으로 불리는 조원진(3선·대구 달서丙) 의원이 새누리당 8·9 전당대회에서 9일 신임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조원진 신임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당대회 당선 소감으로 "우리 당에 친박·비박(비박근혜)은 지금부터 없다"며 "오로지
2016-08-09 김민우 기자 -
전체 후보 8명 중 2위…朴 정부 마지막 이끈다.
[이장우는 누구?] 야당 공세 받아낼 친박계 탱크
친박계의 '탱크'를 자임해온 새누리당 이장우 의원이 8·9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당선됐다.이장우 의원은 이날 잠실 체육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총 3만4971표를 득표하면서 조원진 의원에 이어 두 번째로 최고위원이 됐다.그는 당선 직후 "당원과 국민에게 헌신하고 희생
2016-08-09 임재섭 기자 -
김무성계 강석호 수석 예상됐지만 3위로…비주류 주호영은 2위로 선전
전대 뚜껑 열어보니… 친박 승리? 김무성 완패!
새누리당 8.9 전당대회가 친박계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난 가운데, 이번 전당대회 결과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것은 김무성 전 대표라는 분석이 제기된다.새누리당의 8.9 전당대회 선거에서는 같은 비박계인 주호영 의원과 강석호 의원의 운명이 서로 엇갈렸다.새누리당 주호
2016-08-09 임재섭 기자 -
서울시장 내던진 이후 연이은 정치 헛발질, 마지막 기회마저 놓치나
감 떨어진 오세훈, 박태환처럼 그렇게…
무턱대고 친박의 완승을 단정할 순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승리라 말하기는 조심스럽다. 그렇다고 비박의 완패라고도 하긴 어렵다. 하지만 김무성의 완패라는건 분명했다.새누리당 8.9 전당대회에서 드러난 표심은 그랬다. 박근혜 대통령이 어려울때부터 '박근혜 입'으로 살았고,
2016-08-09 안종현 기자 -
조화유의 시사영어회화-연재(84)
두 후보 다 싫은데 그래도 덜 나쁜 X 선택...영어로는?
Six in ten voters hate to choose the lesser of two evils.조화유 /재미 영어교재 저술가하루도 안 빼고 트럼프에 불리한 기사를 싣고있는 워싱턴 포스트 신문이 지난 주말 트럼프에 유리한 기사를 처음으로 실었다. 토요일엔 8년 전
2016-08-09 조화휴 영어교재저술가 -
[강석호는 누구] 제1사무부총장 거친 비박계 유일 최고위원
당무 훤한 강석호, 새누리 혁신 지도부에 힘 보탤까?
새누리당 8·9 전당대회에서 강석호(3선·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후보가 9일 신임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강석호 최고위원은 제1사무부총장 등 핵심 당직을 거쳐 당무에 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 당의 재건과 혁신을 이끌 실무형 지도부를 추구해온 만큼 앞으로의 행보
2016-08-09 김민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