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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앞세운 이종걸 "문재인 대리인 뽑나?" 親文과 '충돌'
호남 출신, 호남 며느리 외쳐도… 文心이 최고?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경쟁 후보를 비판하고 나서는 등 기싸움을 펼치는 한편 '호남 민심' 구애에 나섰다. 8·27 전당대회를 2주 앞두고 본격적인 계파전쟁이 시작됐다는 일각의 관측이 제기된다.김상곤·이종걸·추미애(후보순) 당대표 후보들은 13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
2016-08-14 김민우 기자 -
청와대 오찬 前 테이블 셋팅 끝내… 빠른 추진력 돋보여
이정현, 취임 당일 한전 사장 만나… 누진제 인하 끌어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취임한 지 1주일도 되지 않아 전기요금 누진제 일시 인하 등을 이끌어냈다. 이는 이정현 대표의 빠른 추진력과 폭넓은 인맥이 원동력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지난 11일 이정현 대표는 새누리당 신임 지도부와 청와대 오찬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누
2016-08-14 김민우 기자 -
朴 시장 "노조수장 감옥있는 것, 이해할 수 없어"… 불법폭력 두둔
하태경 "박원순, 대선 표 모으기에 눈 멀었나" 일갈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하태경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 표 모으기에 눈이 멀어 불법폭력 노조에 영혼이라도 팔려고 하는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하태경 의원은 "박원순 시장이 노동조합 수장이 감옥에 있다는 걸 어떤
2016-08-14 김민우 기자 -
"원외 활성화" 공약, 원외서 최고위원 지명 가능성도
"호남 20%" 공언한 이정현, 정운천과 2인3각?
'이정현 체제'의 인사에 여권의 촉각이 곤두서 있다. 이정현 대표는 8·9 전당대회 선거운동기간 중 따로 캠프를 차리지 않았고, 공식적으로는 누군가에게 '빚'을 진 것도 없기 때문에 누가 중용될지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새 지도부에 포함되지 못한 부산·경남(PK) 지
2016-08-12 정도원 기자 -
<한국갤럽> 安, 8% 총선 후 최저치… 귀국 후 정국 구상 내놓나
호남서도 문재인에… 안철수 지지율, 한자리수 폭락!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대표직을 내려놓은지 45일, 지지도마저 한 자리로 내려앉았다.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이 지난 9~11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안철수 전 대표는 지난달보다 3%p 급락한 8%를 기록했다
2016-08-12 김민우 기자 -
반성은커녕 "내가 박근혜 대통령 도와줬다" 황당 주장
'중국 여행' 더민주 초선, 김종인 맹비난에도 또...
논란의 '중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행'을 다녀온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가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준 셈"이라는 등의 황당한 궤변을 펼쳐 파장이 일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11일 팟캐스트 ‘정봉주의 전국구’에 출연해 "(박 대통령이) 중국과의
2016-08-12 김현중 기자 -
'정쟁 몰두' 3당 원내대표 회동, 22일 본회의 열어 처리키로
'경제 나몰라라' 추경 발목잡던 野, 뒤늦게 "양보" 생색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야3당의 '선(先) 청문회, 후(後) 추경안' 주장에 발목을 잡혔던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이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전망이다.여야 3당은 12일 추경안과 2015년도 결산안, 김재형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등을 처리키로 했
2016-08-12 김민우 기자 -
내년 대선 앞두고 외연확장 위해 '안보 행보' 분주
"천안함 침몰"이라던 문재인, 백령도 찾은 속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최근 외연을 확장하기 위한 안보행보에 올인하고 있다. 문 전 대표는 12일 1박 2일 일정으로 천안함 폭침사건의 현장 부근인 백령도를 찾았다. 이날 오전 인천에서 선박편을 통해 백령도에 도착한 문 전 대표는 서해 NLL(북방한계선) 수호
2016-08-12 김현중 기자 -
외압에 놀아난 '친북(親北)-친중(親中)' 야권 겨냥 일침
朴대통령 "사드(THAAD), 온갖 혼란 부추겨도 타협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북한과 중국을 옹호하면서 한미동맹(韓美同盟)의 균열을 꾀하는 세력을 향해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박 대통령은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원로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면서 "저는 선열(先烈)들이 목숨을 바쳐
2016-08-12 오창균 기자 -
서민 중심 특별사면 4,876명, 대기업 중 CJ 이재현 회장만 포함
朴대통령 "사면(赦免) 받은 분들, 경제살리기 동참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모쪼록 이번에 사면(赦免) 받은 분들 모두가 경제살리기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아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
2016-08-12 오창균 기자 -
황영철 "의미 있는 변화… 이견 표출은 보장해야"
최고위 전면 비공개, 친박~비박 모두 호평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의 모두발언 공개를 중단하고, 회의를 전면 비공개로 전환하기로 한 조치와 관련해 당내에서는 일단 친박과 비박 등 계파를 가리지 않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지난 '김무성 체제'에서 서로 다른 견해가 여과 없이 공개석상에서 분출돼,
2016-08-12 정도원 기자 -
전대 앞두고 최대 계파인 친노친문에 구애 발언
노무현 탄핵했던 추미애, 친노세력에 석고대죄···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당내 최대 계파인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 세력의 지지를 얻기 위해 사활을 건 모습이다. 추 의원은 1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자신이 찬성표를 던졌던 것에 대해 "분
2016-08-12 김현중 기자 -
朴 "이정현, 집권여당 대표지 대통령 비서 아니다"
'겉과 속 다른' 박지원, 하루만에 이정현 맹비난
훈훈했던 상견례의 분위기는 24시간도 채 가지 못했다.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2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를 향해 "집권여당의 대표이지 대통령 비서가 아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대위원회의에서 "당 대표가 국민과 야당
2016-08-12 김민우 기자 -
朴, '시원한 선물' 받았나 질문에 "아직 에어컨 필요" 주장
막역했던 '호남人' 이정현-박지원, 뼈 있는 신경전
새누리당 이정현 신임 당대표와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만났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서로의 막역함을 소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중간중간 박지원 비대위원장의 '쓴소리'에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되기도 했다.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국민의당 대표
2016-08-11 김민우 기자 -
'최대계파 수장 문재인을 잡아라'...文心 경쟁 치열
문재인 만난 추미애 "한표 부탁" 노골적 구애 작전
11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나타나자 당권 후보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특히 친노계로 분류되는 후보들은 당내 최대 계파 수장인 문 전 대표의 마음을 얻기에 정신 없는 모습이었다. 추미애 의원은 문 전 대표와 포옹을 나누며 대놓고
2016-08-11 김현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