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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 명령 예정, 미반납시 직권 무효 조치"
외교부 "정유라 여권 곧 무효화 조치할 것"
외교부가 '비선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 대한 여권 무효화 조치에 착수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조금전 외교부는 특별검사로부터 정유라씨에 대한 여권 반납 명령 및 무효화 조치 등에 대해 요청을 받았다"면서 "여권법에 따라 신속히 정 씨
2016-12-22 노민호 기자 -
페이스북 통해 '강력 대처' 시사하더니 글 삭제 뒤 공개 사과문 게재
"삿대질은 안했다"… 하태경, 결국 황교안에 어색한 사과
지난 21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설전을 벌였던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후에 신상 발언을 통해 사과했다.이 과정에서 하 의원은 SNS를 통해 "황교안 총리께 삿대질한 적이 없다. 언론 오보에 대해서는 언론 중재위를 통해서는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2016-12-22 임재섭 기자 -
朴대통령 탄핵심판 첫 심리, 1차 준비기일 40분 만에 종료
탄핵심판 첫 심리, 대통령측 vs 소추위원 '1對1 팽팽'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대통령 답변서 공개를 막아달라'는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의 요구를 수용했다. 헌법재판소는 22일 오후 2시 소심판정에서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1차 준비절차 기일을 열고 대통령 측과 소추위원이 제출한 증거와 증인 목록 등을 토대로 사건의 쟁점
2016-12-22 오창균 기자 -
반기문 귀국 후 행보 따라 60여 명 당적 이탈 점쳐져
2~3차 탈당 있을까… 이주영·정진석·강석호 주목
가칭 보수신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이 오는 27일 33명의 현역 국회의원 집단 탈당을 예고한 가운데, 정치권의 지형 자체를 뒤흔들 수 있는 2~3차 후속 탈당도 준비돼 있는지 여권 안팎의 촉각이 곤두서 있다.현재 128석인 새누리당의 의석이 친박
2016-12-22 정도원 기자 -
비박계 신당 지지율 18.7%… 민주당 이어 단독 2위
새누리 분당에 '민주-국민' 위축… 보수 파이 커지나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비박계 정당이 2위, 친박계 정당이 3위를 차지한 최신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양자를 합하면 기존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율을 뛰어넘는데다, 비박계 정당이 일부 무당층과 야권 지지층을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나, 보수정당의 분당을 계기로 보수 세력이 중
2016-12-22 정도원 기자 -
대통령선거 이긴 듯 고압적인 야당의 갑질, 부끄럽게 여겨야
야당, 과연 수권정당이라 할 수 있나
야권 일각에서 집권 후의 로드맵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엊그제 ‘촛불혁명 입법,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촛불 민심’을 ‘시민권리장전’운동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야당 유력 대선주자의 한 사람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어제 “
2016-12-22 장석영 칼럼 -
박지원과 징계戰 때 탈당파 35명 중 19명이 서명 안 해
김진태 "비박계가 진짜 보수? 대북송금 장본인에 아부"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북핵 지원 대북송금 장본인에 아부하는 것이 진짜 보수냐"면서 비박계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김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싸울 때 야당은 166명 전원이 서명해 저를 제소했다"면서 "그런데 제가 맞제
2016-12-22 임재섭 기자 -
반기문·김무성·정병국, YS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한 인연
보수신당, 반기문 영입에 자신감… 친박 '당혹'
새누리당을 탈당한 비박계가 주축이 돼서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가칭 보수신당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영입 경쟁에 강한 자신감과 함께 여유를 나타냈다.내달 중순 귀국할 예정인 반기문 총장이 보수신당을 선택할 경우 새누리당에서의 추가 탈당 후폭풍이 일 것으로 보여, 새누리당에
2016-12-22 정도원 기자 -
"반기문 오면 상당한 변화 올 것…잘 대처해야"
김문수 "새누리당에 남겠다…비대위원장은 안 해"
새누리당 소속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당 잔류를 선언하면서 오는 27일 새누리당을 탈당키로 한 인원에게 "탈당 명분이 없다"고 지적했다.국민이 보기에는 최근 벌어지는 일련의 탈당 사태 역시 단순히 대선을 앞두고 벌어지는 정치권의 이합집산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김문수 전
2016-12-22 임재섭 기자 -
'신당 바람' 설 연휴 중 북상해 '차례상 민심'에 호소
비박 신당 '속도전'… 내달 20일 중앙당 창당
새누리당 탈당을 선언한 비박계가 주축이 된 가칭 보수신당이 창당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내달 20일까지 중앙당 창당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내달 27일부터 시작될 설날 연휴 중에 신당을 띄워, '민족대이동'이 이뤄질 명절 차례상에 신당을 국민들에게
2016-12-22 정도원 기자 -
국민의당 전당대회, 박지원-문병호-정동영 3파전 예상
호남계냐, 안철수계냐…제3당 大選 이끌 새 사령관은?
국민의당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한 달도 남지 않았다.당대표 후보군으로는 박지원 원내대표와 정동영 의원, 문병호 전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당내 최대 계파인 '호남계'와 창당 주역인 '안철수계'의 대결 구도로 전개되면서 당권의 향배에 이목이 집중되고
2016-12-22 김민우 기자 -
安지사 "노무현 죽음 앞에 조문조차 않은 사람"
친노와는 상극? 반기문 팬클럽 "안희정은 우물안 개구리"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향해 '노무현을 배신한 자'라고 공격하자, 반 총장의 팬클럽 '반딧불이'는 "우물안의 개구리"라며 맞불을 놨다. 반 총장이 본격적인 대권행보를 시작하면서 국내 지지세력도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반딧불이'는 21일 성
2016-12-21 임재섭 기자 -
대정부 질문서 윤전추-이영선 행정관 불출석 두고 윽박
하태경, 황교안에 막말 논란 "촛불에 타죽고 싶냐"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촛불에 타 죽고 싶으냐"는 막말 수준의 발언을 해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21일 열린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발언으로, 여론을 의식한 나머지 지나친 언행이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하태경 의원은 이날 "청와대에서 의도적이고
2016-12-21 임재섭 기자 -
朴 "북한 먼저 간다고? 文 입 탄핵할 때, 미국 먼저 가야" 비판
참다못한 박지원, "문재인 탄핵하자" 돌발 제안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1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입을 탄핵해야 할 때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취임준비를 하는 모습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됐기 때문에 이제는 이러한 말을 하는 그분의 입을
2016-12-21 김현중, 김민우 기자 -
대정부질문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국가" 헌법질서 강조
황교안, '혁명' 운운 문재인에 "헌법적 절차 따라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21일 '탄핵 기각 시 혁명' 운운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어떤 경우에도 헌법에 정한 절차와 방법을 따르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고 일침을 놨다. 황 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새누리당 이채익
2016-12-21 김현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