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많은 김영란법, 국회서 호응 얻을까
"朴 대통령이 김영란법 시행령 함부로 못 바꾼다 하더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11일 김영란법에 대해 "대통령께서 시행령을 마음대로 만들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했다"고 말했다.이정현 대표는 11일 청와대를 방문해 오찬을 한 직후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김영란법에 대해 '해결이 필요한 문제'라 했다"며 이같이
2016-08-11 임재섭 기자 -
지난달, 의원총회서 사드 문제로 "미-중에 黨 특사 보내자"
'사드 관광' 더민주 6인 감싼 박지원 속내…중국행?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 문제로 중국을 방문하고 온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을 두둔하고 나섰다.박지원 비대위원장은 11일 더민주 소속 초선의원들에 대해 "정부·여당이 왜 이렇게 과민 반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2016-08-11 김민우 기자 -
각종 논란 덮은 채 "한중 외교관계 물꼬 텄다" 황당 주장
'자화자찬' 더민주 6인 보고에…김종인 '폭발'!
논란의 '중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여행'을 다녀온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6명은 11일 자신들의 방중에 대해 "양국(한중) 외교관계의 물꼬를 텄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중국 여행 단장격인 김영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사
2016-08-11 김현중 기자 -
이정현 대표 건의에 "누진세 안타까워, 당과 협의 후 조만간 발표"
朴대통령·이정현, 찰떡호흡…특별했던 1시간 50분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신임 지도부가 11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당-청(黨靑) 화합을 약속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오찬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1시 50분이 돼서야 종료됐다. 당초 오찬 일정은 오후 12시부터 1시 30분까지였다.분홍
2016-08-11 오창균 기자 -
고프고 아픈 신음 앞세운 앵벌이...
유엔의 헛발질, 그만 멈춰야!
유엔의 헛발질, 그만 멈춰야!고프고 아픈 신음 앞세운 앵벌이...진정 북녘 인민을 위한 지원인가?이 덕 기 / 자유기고가 1960년대에 ‘국민학교’를 다녔던 이 나라의 장년(長年) 세대는 거의가 잊지 못할 추억이 있다. 학교 급식으로 나눠주던 옥수수 가루나 밀가루로
2016-08-11 이덕기 자유기고가 -
사드 관광 더민주 6인에 묻히고… 호남 출신 이정현에 긴장감
'내가 먼저 말했어'… 박지원, 누진세 생색내는 까닭
국민의당이 전기요금 누진제 문제 등을 꺼내 들며 여론의 관심을 다시 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국민의당은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하는 등 강경하게 맞서면서 현안을 선점했지만 최근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들이 중국
2016-08-11 김민우 기자 -
비공개 회의로 시작, 黨 하나 된 목소리 내겠다는 의지
확 바뀐 이정현式 최고위, 청와대 스타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취임 이튿날부터 파격 행보를 하고 있다. 오전 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키로 한 것이다.11일 국회 본관에 있는 새누리당 최고의원회의장은 기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영상과 사진기자들이 몰려들어 뒤쪽에 앉은 기자들은 누가 왔는지 조차 확인이 어려울 정
2016-08-11 임재섭 기자 -
"중국에 조롱 당하고 거짓말로 양국관계 악화시키다니"
더민주 6인방, 이번엔 '북중 혈맹' 조작 논란
논란의 중국 방문을 다녀온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6명이 끝내 대형 사고를 치고 말았다. 중국 측에 이용만 당하더니, 거짓말로 중국 입장을 왜곡 전달, 중국 측의 반발을 사며 가뜩이나 어려운 양국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말았다는 지적이다. 신동근 의원은 지난 9일 중국
2016-08-11 김현중 기자 -
20대 국회는 타협 없는 괴물(怪物)이 될 것 같다.
더민주의 반기문 띄우기
더민주의 반기문 띄우기20대 국회는 타협 없는 괴물(怪物)이 될 것 같다.金成昱 /한국자유연합 대표, 리버티헤럴드 대표 20대 국회는 타협 없는 괴물(怪物)이 될 것 같다. 18대 동물국회, 19대 식물국회를 잇는 순리를 거스른 퇴화다. 1. 더민주 6인
2016-08-11 김성욱 -
마지막 기회! 인기 연연 말아야 인기 얻는다
'박근혜+이정현' 새누리당이 갈 길
'박근혜+이정현' 새누리당이 갈 길 이정현 의원의 새누리당 당대표 피선(被選)은 호남출신 여당의원 이정현의 입지전적 '스토리 만들기'라 할 만하다. 그러면서 그것은 또한 '박근혜 롤백(반격)'의 한 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비박계에 이겼고, 미디어 트렌드를 비켜갔고,
2016-08-11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
[취재수첩] 敗者 보듬고 감싸안아 非朴 양산 막으라
지도부 장악한 친박, 승자의 아량 보일 때다
김무성·유승민·김종인·진영·이혜훈 의원의 공통점은 무엇일까.한때는 친박(親朴)이었지만 이제는 단순히 짤박(짤린 친박), 멀박(멀어진 친박)을 넘어 비박(非朴)의 중심적인 인물이 됐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심지어 이 중에는 당적을 바꿔 여당에서 야당으로 투신한 사람들마저
2016-08-10 정도원 기자 -
김종인 "야당에 양보해야"… 이정현 "민생 먼저 해결하자"
박근혜 따르던 두 사람 4년만에 여야 당 대표로
새누리당 이정현 신임 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민생 해결에 뜻을 모았다.이정현 대표는 10일 김종인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노무현 대통령 시절 박 대통령이 '먹고 사는 문제는 절대 싸우지 않겠다. 조건 없이 협조하겠다'라고 했다"며 이같이
2016-08-10 임재섭 기자 -
안철수, 18대 대선서 文에 당했는데… 現 단계에선 일단 선그어
박지원이 꺼내든 '대선 단일화', 문재인은 좋아할까
국민의당이 내년 대선이 다가오면 후보 단일화를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더불어민주당에 던졌다. 지난 4·13 총선 당시 더민주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제안했던 '야권통합'에 크게 흔들렸던 국민의당이, 대선을 맞아 역으로 문재인 전 대표의 의중을 떠보겠다는 심산이 아닌가
2016-08-10 김민우 기자 -
현실화까지는 첩첩산중… "지난한 조율 과정 필요로 할 듯"
이정현의 '슈스케 플랜'… 반기문, 언제 올라탈까
새누리당의 차기 대선 후보 경선 방식으로 '슈퍼스타 K' 방식을 제안한 이정현 의원이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됨에 따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대권 행보에 어떠한 영향이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이정현 대표는 8·9 전당대회 경선 과정에서 대선 후보 경선 방식으로 '슈스케
2016-08-10 정도원 기자 -
"대통령과 맞서는게 정의? 여당 의원 자격 없어" 일침도
이정현, 취임 첫날 김재원과 덥썩…黨-靑 순풍 부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10일 오전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박 대통령 언제든지 소통하겠지만 많은 사안에 대해서 김 수석을 귀찮게 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이정현 의원이 신임 당 대표가 되면서 당청관계에 순풍이 불지 주목된다.8.9 전당대
2016-08-10 임재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