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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안보관 드러낸 文, 사드 연기-개성공단 재개 요구
문재인 자폭? "방미보다 방북 먼저" 국정원 해체 주장도
대권을 잡기 위해 광폭행보에 나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위험한 안보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사드 배치 연기론'을 펼친 데 이어 '개성공단 즉시 재개'를 주장하는가 하면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방문하겠다"는 등의 귀를 의심케하는
2016-12-16 김현중 기자 -
중립·중도 표심 확보 실패… 이길 수 있던 싸움 졌다
천시 얻은 비박계, 원내대표 경선 대체 왜 졌나
"친박(親朴)이 왜 이겼나"가 아닌 "비박(非朴)이 왜 졌느냐"고 물어야 할 판이다. 승인(勝因) 분석보다 패인(敗因) 분석이 과제가 될 만큼, 비박계는 '질 수 없는 싸움'에서 졌다.16일 소집된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 경선을 실시한 결과, 친박계가 내세운 정
2016-12-16 정도원 기자 -
김동철 "文, 반문연대와 연계시켜 여론 호도… 대권 걱정에 착시현상"
문재인의 개헌 반대 고집… 결국 대권 때문이었나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이 개헌 논의에 반대하는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연일 압박하고 나섰다.김동철 위원장은 16일 "문재인 전 대표는 개헌을 줄곧 찬성하고 지난 대선 때는 공약으로 했던 분이다"며 "그런 분이 왜 지금은 개헌 논의 자체를 봉쇄하려는지 묻지 않을
2016-12-16 김민우 기자 -
탄핵정국서 급상승한 민주당 지지율…40% 역대 최고치
여권 텃밭 TK서 민주당 지지율 32%, 새누리 25%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40%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특히 민주당은 여당의 텃밭인 대구·경북(TK)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지지율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한국갤럽이 1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전국 성인 1,004
2016-12-16 김현중 기자 -
정치권 "저 정도 일반적 동향보고를 사찰이라고 할 수 있나"
청와대 "대법원장 사찰 주장? 사실무근, 있어선 안될 일"
청와대는 16일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주장한 대법원장 사찰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15일)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주장한 청와대 사찰 의혹은 사실무근"이라
2016-12-16 오창균 기자 -
야3당, '황교안 때리기' 연합 공세…국정수습 관심 없는 듯
벌벌 떠는 야당 "황교안, 보수대통령 꿈꾸나" 과민 반응
야권이 연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십자포화를 퍼붓고 있다. 이른바 '황교안 길들이기'가 여의치 않자 야3당이 합세해 황교안 때리기에 나선 것이다. 원활한 국정수습에 대한 차질이 우려된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16일 당 회의에서 황 권한대행을 향해 "더 이상 국회를
2016-12-16 김현중 기자 -
박근혜~추미애 행보가 원내대표 경선 패배 불렀나
여성정치인 디스카운트의 망령, 나경원 덮쳤다
"이번에는 비박(非朴)에서 주호영 의원을 (원내대표 후보로) 낼 줄 알았는데……"지난 14일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전의 후보 윤곽이 드러나자, 범친박(汎親朴)으로 분류되는 중진의원실 관계자가 고개를 갸웃하며 한 말이다. 이번에는 여건상 나경원 의원이 '큰일'을 하기가
2016-12-16 정도원 기자 -
헌재는 정치권이나 촛불에 흔들리지 말아야
비상시국도 법치(法治)로 풀어야 한다 [한변 성명]
비상시국도 법치(法治)로 풀어야 한다.2016년 12월 9일, 주권자인 국민은 자신의 손으로 선출한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는 헌정사의 비극을 생생히 지켜보았다. 국회는 탄핵안에서 박 대통령에 대해 '국민이 부여한 신임을 배반한 헌법 위반'이라고 했다.우리는 이번 최순실
2016-12-15 김태훈 칼럼 -
협박 받는 헌재는 협박 끝날 때까지 절차를 중단하겠다고 경고해야!
헌재는 졸속 인민재판, 정치재판을 해선 안 된다
졸속 인민재판, 정치재판을 해선 안 된다 憲裁를 겨냥한 협박이 계속되면, (憲裁는) 공정한 재판을 할 수 없으니 협박이 끝날 때까지 절차를 중단하겠다고 경고해야! 金平祐 /변호사·前 대한변협 회장 대통령을 쫓아내는 것은 아무리 탄핵이란 절차를 거쳤다 하더라도, 나라의
2016-12-15 김평우 칼럼 -
국민의당·비박과 연대 가능성 거론… 親朴과는 선 그어
정운찬, 대선출마 결심… 反문재인 연대 확장 조짐
'동반성장론'의 아이콘인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내년 대선 출마를 강하게 시사했다. 정운찬 전 총리는 15일 "대선출마를 마음먹은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정운찬 전 총리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도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에 공식화할 상황은 아니다"
2016-12-15 김민우 기자 -
계파 표 결집도와 중립 성향 의원들 표심은 '예측 불가 변수'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 4대 관전포인트로 본 '누가 이길까'
친박계와 비박계의 전면전 혈투에 막판 '경선 연기' 주장까지 나오는 등 혼돈 속에 휩싸였던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이 예정대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새누리당 조경태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오후 선관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취재진과 만나 "(정우택 의원과 나경원 의원
2016-12-15 정도원 기자 -
'개별 대화' 수용한 국민의당 "역제안 부적절, 현 상황 방치 못해"
황교안 손잡은 박지원…민주당은 국정수습 '모르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개별회동 제안을 국민의당이 수용한 반면 민주당은 거절했다.지난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던 민주당이 막상 황교안 대행과의 대화조차 거부하면서 국정공백을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국
2016-12-15 김민우 기자 -
"북핵·북한 문제 해결 위한, 한·미 공조 강화도 기대"
외교부 "틸러슨 美국무장관 내정 환영·청문회 주시"
외교부는 렉스 틸러슨 엑손모빌 최고경영자(CEO)가 차기 美행정부 국무장관에 내정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의사를 표하는 한편 "인준 청문회를 통해 정책적인 성향 파악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15일 본지에 "틸러슨 CEO가 차기 美행정부 국무장관에 입명
2016-12-15 노민호 기자 -
보수·영남·고령 등 핵심 지지층에서 친박이 비박에 우세
'분당'선 긴급정차… 친박 우세 여론조사에 '깜짝'
거침없이 내달릴 듯 하던 비박계 분당(分黨)선 열차 앞에 붉은 경고등이 켜졌다.15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의 전통적 핵심 지지층을 상대로 분당 상황을 가정한 질문을 던진 결과, 친박계 정당의 지지율이 비박계 정당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
2016-12-15 정도원 기자 -
文 "김정일도 주한미군 필요 인정…김정은과 정상회담 용의"
문재인, 외신기자 모아 놓고 '낯뜨거운' 사드 반대 주장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혹시라도 북한이 지금의 상황을 오판하여 무모한 도발을 해온다면 우리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저부터 앞장설 것"이라며 중도보수층을 겨냥한 발언을 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기자간담회에 참
2016-12-15 김현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