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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회한에 찬 글 남겼겠는가"
'不通' 문재인, 김부겸 간절 호소 "개헌은 정략이 아냐"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개헌 논의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집하자 김부겸 의원이 재촉하고 나섰다.야권 대선주자인 김부겸 의원은 15일 "촛불시민이 원한 것이 정권교체와 정치교체의 동시 완수라고 생각한다"며 "개헌에 앞장서달라"고 밝혔다. 김부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2016-12-15 김민우 기자 -
국민의당, MB맨 鄭-YS적자 손학규-안철수 등 대선 전열 구상중?
박지원, 정운찬에 "굉장히 공들이고 있다" 영입 안간힘
야권의 대선구도에 가속도가 붙었다. 탄핵 정국 이후 조기 대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민의당이 추가 대권주자 영입을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5일 "정운찬 전 총리가 우리 당을 선호하는 거로 안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BBS
2016-12-15 김민우 기자 -
野~非朴 안팎의 압박에 "이해하지 못할 소리" 일침
'백중우세' 정우택 "야당, 무슨 소리냐" 자신감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백중우세의 형세인 것으로 알려진 정우택 의원이, 당내 경선에 개입해 영향을 미치려고 시도하는 야권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정우택 의원은 15일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에 출연해 "(야당이 친박계 원내대표와는 대화를 않겠다는 게) 무슨 소리인
2016-12-15 정도원 기자 -
촛불민심이 갈 곳은 청와대가 아니라 제왕적 국회
주인을 죄인 다루듯 한 나쁜 머슴들!
주인을 죄인 다루듯 한 나쁜 머슴들!촛불민심이 지향해야 할 곳은 無力化된 청와대가 아니라 제왕적 국회이다. 혁파해야 할 한국의 6대 기득권 세력은 제왕적 국회, 선동 언론, 정치 검찰, 귀족 노조, 좌경 NGO, 지방자치단체장들이다. 법, 상식, 견제가 안 통하는 특권
2016-12-15 조갑제 칼럼 -
탄핵 정국서 새누리당과 연대론에 곤욕 치렀던 국민의당
김동철, 허우적대는 안철수 수습에 또다시 '진땀'
국민의당이 새누리당 비박(非朴)계와의 연대 가능성을 조금씩 키우고 있다. '가치와 목표'를 통한 연대라고 한정을 짓긴 했지만, 문을 완전히 닫은건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새누리당 비박계와의 세력 대 세력의 공학적 연대는 안 되지
2016-12-15 김민우 기자 -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 위해 국회와 정부간 긴밀한 협력 필요"
황교안 권한대행, 제왕적 야3당 회동 요구 '전격 수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야3당 대표의 회동 요구를 전격 수용했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15일 오전 입장 발표문을 통해 "야3당 대표들께서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정당대표 회동을 제안하신 바 있는데,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긴요
2016-12-15 오창균 기자 -
중국 "사드도 탄핵해야"… 같은 목소리 내는 제1야당
민주당, '사드 백지화' 본격화…친중반미 행보 돌입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으로 정국이 어수선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재검토를 거듭 주장해 논란이다. 정권을 잡은 뒤 사드 배치 문제를 전면 백지화하려던 속내를 본격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다. 민주당 김경협 제1정조위원장은 15일 정
2016-12-15 김현중 기자 -
15명 정원 윤리위에 8명 한번에 임명하자 이에 반발
정진석 "정신 나간 친박, 우리 딸도 탈당하라고…"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윤리위원회에 친박계 위원 8명을 충원한 것에 강도 높게 비판했다.정진석 원내대표는 14일 취재진을 만나 "우리 딸도 당장 탈당하라고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절대적인 중립 위치에서 결정해야 하는 윤리위를 친박으로 충원한 것은
2016-12-14 임재섭 기자 -
새로운 계파갈등의 시작점일 뿐…곧 비대위원장 자리도 충돌 불가피
정우택 vs 나경원, 친박-비박 1차전 개막
오는 16일 열리는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의 후보가 결정됐다.친박계에서는 정우택 원내대표 - 이현재 정책위의장 후보를, 비박계는 나경원 의원과 김세연 정책위의장 후보를 각각 추대하면서 친박과 비박, 양 계파가 당내 주도권 전쟁을 위한 준비를 끝냈다.현재 새누리당 내 당
2016-12-14 임재섭 기자 -
필요할 땐 대통령 찾고, 불리하면 등 돌리는 배신의 정치 청산해야
비박계가 당을 떠나는 게 맞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가결을 계기로 새누리당 친박계와 비박계간 충돌이 최고조로 달하고 있다. 양 진영은 연일 막말 공방을 벌이면서 서로 당을 떠나라고 외치고 있다. 20대 총선 참패 직후인 지난 6월 연찬회에서 ‘계파 청산 대국민선언’까지 하면서 화합을
2016-12-14 장석영 칼럼 -
이종걸·민병두·변재일 등 19일 연속 토론회서 改憲 논의
문재인 反개헌 고집…고개돌린 非文, 세몰이 나서
정치권에 개헌론이 재점화되면서 더불어민주당 비문(非文·비문재인)계 인사들도 이에 동참하는 분위기다. 반면 문재인 전 대표는 여전히 "지금은 시기가 아니다"며 개헌 반대를 고집하고 있다.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4일 "개헌의 적절한 시기가 중요하다"며 "탄핵·촛불 정국
2016-12-14 김민우 기자 -
적극적인 교통정리 '친박' vs 당사자의 출마 의지 존중 '비박'
친박~비박, 대조적 계파 문화 드러난 원내대표 경선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이 친박계와 비박계가 각자 계파별 대표선수를 내세움으로써 계파간 전면 세(勢) 대결의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대표선수를 내세우는 과정에서 양 계파의 대조적인 문화가 여실히 드러났다는 평이다.친박계는 정우택 의원(4선·충북 청주상당)과 이현재 의원
2016-12-14 정도원 기자 -
권한대행 행보 놓고 공세수위 높여… 발목잡기 비판도
황교안이 두려운 야당, 권한대행이 코스프레라고?
야권이 대통령 권한대행에 나선 황교안 국무총리를 향해 공세수위를 높이고 있다.박근혜 대통령이 직무정지된 가운데 국정 수습을 위한 황교안 권한대행의 행보를 놓고 차기 대권에 도전하려는 것이냐며 압박한 것이다. 이같은 야권의 공세를 놓고 국정마비를 노리는 도 넘은 발목잡기
2016-12-14 김민우 기자 -
"文, 행정자치부 차관 내정자 제치고..." 파문, 그래도 청렴?
'참여정부 1인자' 노무현 아닌 문재인이었다고?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의원의 문재인 전 대표 관련 발언이 적잖은 후폭풍을 낳고 있다. 정의당은 14일 노 전 의원이 지역모임에서 '정의당 5인방이 믿는 것은 문재인 뿐'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우리 당 지도부와 주요 인사에 관한 언급은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부
2016-12-14 김현중 기자 -
"국민의 뜻을 국정 전반에 잘 반영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
황교안-정세균, 정국 수습 의지 확인 "함께 잘해봅시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정세균 국회의장이 14일 회동을 갖고 혼란스러운 정국을 함께 수습하기로 합의했다.정세균 의장은 이날 오후 2시 국회를 찾은 황교안 권한대행을 반갑게 맞으며 인사를 건넸다."엄중한 시기에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중책을 맡으셔서 어깨가 참 무거우시겠
2016-12-14 오창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