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긍정 평가, 2주 전보다 3.3%p 상승3월 4주 대비 민주 1.4%p↑ … 국힘 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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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62.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뉴데일리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웰'이 지난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긍정 평가'가 3월 4주 직전 조사보다 3.3%포인트 오른 62.9%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직전 대비 3.5%포인트 하락한 31.8%다.구체적으로 보면 '매우 잘함'은 44.9%, '잘하는 편'은 18.0%, '잘못하는 편'은 9.4%, '매우 잘못함'은 22.4%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5.3%다.'긍정 평가'는 40대(75.2%), 호남 지역(85.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30대(52.2%), 대구·경북(39.8%)에서 높게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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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8%, 국민의힘이 27.8%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보다 민주당은 1.4%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6.8%포인트 떨어졌다.이어 조국혁신당 3.1%, 개혁신당 3.3%, 진보당 0.9%, 기타 3.7%, 없음 10.0%, 잘 모름 2.4%다.국민의힘 지지도는 대구·경북(44.6%)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무선 전화(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3.2%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