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 이전에 '언론'이고 싶다면, 더더욱 보수의 목소리에 귀 귀울여야

    조선일보의 어설픈 '토니 스타크' 코스프레

    요즘 세대가 열광하는 '아이언맨'이란 영화 주인공이 있다. 매력적인 캐릭터다. 어마어마한 부자에 매우 뛰어난 천재다. 잘 생겼고, 여성들에게 인기도 많다. 가질 거 다 가진 금수저 중에 금수저지만, 왠지 밉진 않다. 부자를 증오하고 잘난놈을 혐오하는 요즘 세상에 아이러

    2016-12-28 안종현 기자
  • 秋 "우리당 비난하면 호남서 버림받고 역사 심판받을 것" 주장

    호남 쟁탈전 추미애-김동철, 광주서 신경전 격화

    호남 민심 구애에 나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친문(친문재인)세력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는 국민의당을 향해 "호남에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고 역사의 심판을 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맹비난했다.추 대표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호남비전위원회

    2016-12-27 김현중 기자
  • 28일 '박지원 저격수' 출마선언…당권 놓고 4파전되나

    '원맨쇼'에 굴하지 않았던 황주홍, 전당대회 나선다

    국민의당 황주홍(재선·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을) 의원이 28일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위한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박지원 저격수'로 잘 알려진 황주홍 의원이 출마를 결심하면서, 국민의당 전당대회는 박지원-문병호-황주홍-정동영의 4파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황주홍 의원은

    2016-12-27 김민우 기자
  • 세계최대 새해맞이 행사 '크리스털 볼드롭'에 초청

    반기문, 임기 마지막은 '타임스퀘어'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 새해 맞이 행사에 참석한다.반 총장은 오는 31일 저녁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크리스털 볼드롭'에 초청돼 '크리스털 볼드롭' 버튼을 누른다. 이날 행사에는 반 총장 내외 외에도 빌 드블라지오 뉴욕

    2016-12-27 임재섭 기자
  • 정부청사 앞에서 직접 발언, 국회선 학부모 단체 기자회견 돕기도

    국정교과서 '1년 유예'에 전희경 "여론만 보는 정부와 정치의 비겁함"

    새누리당 전희경 의원이 27일 정부 청사 앞에서 국정교과서 검·인정 혼용 결정을 내린 교육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가르치자는 외침이 시류와 여론만 바라보는 정부 당국과 정치권의 비겁함을

    2016-12-27 임재섭 기자
  • 새누리와 보수경쟁·TK 민심 잡기 노린 양수겸장의 합의추대

    '정통보수' 주호영 '경제' 이종구, 유승민 제어 나서나

    가칭 개혁보수신당(보수신당)이 보수정당의 기본을 튼튼히 하는 방향으로 첫 원내지도부를 선출했다.보수신당은 27일 오후 의원회관에서 원내교섭단체 등록 이후 첫 의원총회를 열고, 주호영 의원을 초대 원내대표로, 이종구 의원을 초대 정책위의장으로 합의추대했다.보수신당 첫 원

    2016-12-27 정도원 기자
  • 포털 기사 생산량 2배 ↑… 문재인-안철수는 ↓

    반기문 '뉴스점유율' 급증, 귀국 첫 행보는 어디로?

    조기 대선 정국이 펼쳐지면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귀국 전 미국에서 가진 기자회견 이후 반 총장에 대한 뉴스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반 총장이 국내에서 시작할 첫 정치행보가 어떤 방점을 찍을지 귀추가 모인다.본지가 국내 주요

    2016-12-27 임재섭 기자
  • 26년만의 다당제, 급변하는 정치권…文, 지금 그대로를 원하나

    '대선 必敗' 문재인이 결선투표를 거부하는 까닭

    가칭 개혁보수신당(보수신당)의 출범으로 국회는 26년 만에 4당 체제로 돌입했다.국회의 변화와 함께 정치권에는 개헌을 추진하고 대선 결선투표제 등을 도입해 그간의 거대양당구조와 제왕적 대통령제 타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7일 "

    2016-12-27 김민우 기자
  • 화두로 떠오른 결선투표…文, 겉으론 '일단 찬성' 속으론 '결사 반대'

    '확장성 부족' 문재인, 결선투표 도입되면 나락으로

    대선 결선투표제가 정치권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문 전 대표는 지난 26일 "저는 결선투표제에 찬성"이라며 "이번 대선 도입 여부는 국회가 논의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론적 입장을

    2016-12-27 김현중 기자
  • 국회 측이 내놓은 부실 자료…사실조회 놓고 공방 격화

    헌재, 朴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 내년 1월 3일 확정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첫 변론기일이 내년 1월 3일 오후 2시로 확정됐다.다만 헌법재판소는 오는 30일 3차 준비기일을 추가로 열고 사건과 관련한 수사기록을 검토한 뒤 이를 중심으로 쟁점을 확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청구인과 피청구인 측은 30일 마지막 준비기일에

    2016-12-27 오창균 기자
  • 더민주 '몽니'에 '북한인권재단' 현판식도 못가져

    '북한인권재단' 4개월째 표류…2017년에도 '난망'

     11년 동안 표류하던 '북한인권법'이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해 9월부터 시행됐다. 그러나 북한인권법에 따라 설립돼야 할 '북한인권재단'의 연내 출범은 이사 추천 문제가 발목을 잡아 결국 무산되는 모습이다.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설립되는 북한인권재단은 북한인권 실태

    2016-12-27 노민호 기자
  • "탄핵표결 2일 아닌 9일, 朴 독단적 결정이 당의 상처로 귀결"

    당권출마? 정동영의 견제…"지지율 하락, 박지원 탓"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이 대권보다는 당권으로 마음이 기울면서 전당대회 경쟁자로 불리는 박지원 원내대표를 견제하고 나섰다.정동영 의원은 27일 지난 9일 탄핵소추안 표결과 관련, "박지원 원내대표의 독단적인 결정이었고 이것은 당내의 엄청난 상처와 패착으로 귀결됐다"며 "이

    2016-12-27 김민우 기자
  • 비박계, 당초 발표보다 적은 29명만 탈당…해석은 분분

    정우택 "35명 안 되는 1차 탈당은 실패…개혁안의 결과"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당내 비박계의 1차 탈당에 대해 실패한 것으로 규정했다.당초 비박계가 언급한 35명 규모가 아닌, 이를 밑도는 29명만이 탈당에 동참한 것은 새누리당 개혁 움직임에 따른 결과였다는 설명이다.정 원내대표는 2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제가 보기에는

    2016-12-27 임재섭 기자
  • 친북(親北)-친중(親中), 국민 생명은 아랑곳 않는 야당의 속내

    국민 지키겠다는 황교안, 사드 철회하라는 민주당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27일 "국가안보와 국민안위를 지키고 정책과제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면서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각 부처에 지시했다.황교안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2016년도 마지막 정례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북한이 두 차례의 핵실험과

    2016-12-27 오창균 기자
  • 제6차 한미일 외교차관 회의, 1월 초 개최

    삼국동맹, 연초부터 대북제재·안보협력 논의

    한국과 일본, 미국 3국 외교차관들이 1월 초 외교차관 협의를 가지고 대북제재 및 안보협력 등을 논의한다.외교부 당국자는 27일 본지에 "아직 시기, 장소 등 확정된 것은 없으나 1월 초쯤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현재 조율 중이다"면서 "2016년

    2016-12-27 노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