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국 직후 한달간 '통합' 행보, 2월 중 보수신당과 '랑데뷰'

    반기문 행보 윤곽…제5지대 정진석에 보낸 사인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귀국이 약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로 돌아온 뒤 가칭 개혁보수신당(보수신당)과의 '랑데뷰'에 한 달 정도의 간격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정치행보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29일 열릴 새누리당 개헌추진회의와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 참석할

    2016-12-29 정도원 기자
  • 특검은 매일 아침 되물어야 한다

    '블랙리스트' 작성이 죄인가? 미국은 피카소 입국도 금지시켰다!

    '블랙리스트' 작성이 죄인가? 미국은 피카소 입국도 금지시켰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치현상은 남북한 대결 구도의 반영이다. 특검은 매일 아침 되물어야 한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안전에 도움이 되는가, 김정은과 종북세력에 도움이 되는가? 趙甲濟  /

    2016-12-29 조갑제 칼럼
  • 대표적 여성 과학자 출신, 비례대표 1번으로 20대 국민의당 입성

    신용현, 국민의당 여성위원장 출마 "행동하는 여성이 세상 바꿔"

    국민의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무르익는 가운데 신용현 의원이 당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신용현 의원은 28일 "행동하고 참여하는 여성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정치참여를 독려하는 여성 중심 플랫폼 정당으로 자리 매김될 수 있도록 전국여성위

    2016-12-28 김민우 기자
  • 太 "대북제재로 김정은 위기에 처해" 강경 대북정책 지지 발언

    태영호 증언에 새누리 "문재인, 떨고 있나!"

    새누리당이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의 증언을 토대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주장해온 햇볕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새누리당 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은 28일 원내 서면 브리핑에서 "태영호 전 공사가 '김정은의 핵 개발은 10조 달러를 준다 해도 절대 포기하

    2016-12-28 임재섭 기자
  • 박모 참사관 "한류 전파 위해 노력해온 점 참작해 달라" 읍소

    외교부, 칠레 '미성년 성추행' 참사관 형사고발

    미성년자를 성추행 한 혐의로 파면된 駐칠레 한국대사관 소속 '박O학' 참사관이 결국 검찰에 고발됐다.외교부 당국자는 28일 오후 "박 모 칠레 참사관을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대검찰청에 형사고발 조치했다"면서 "고발장과 함께 당사자 문답조사, 칠레 검찰에 접수된 고

    2016-12-28 노민호 기자
  • 전당대회 출마선언, 박지원·정동영 향해 "울타리 돼달라" 불출마 주문

    '전국 정당' 내세운 김영환, 당권도전 "우린 긴박하고 절실하다"

    국민의당 김영환 전 사무총장이 내달 15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영환 전 총장은 안철수 전 대표의 최측근 중 한 명으로 불린다. 국민의당 창당 시절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았고 총선 이후에는 원외(院外) 신분이 예정됐음에도 안 전 대표의 고

    2016-12-28 김민우 기자
  • 정우택에 "김현아 출당 협조" 요청했지만 거절당해

    원내대표 상견례 나선 주호영, 아직은 '어색'

    가칭 개혁보수신당(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선출 이튿날 정당 원내지도부 간의 상견례에 나서며 제4원내교섭단체 원내대표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여(與)인지 야(野)인지 애매한 포지션에 아직까지는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았다는 평이다.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정양

    2016-12-28 정도원 기자
  • 文 "우리 당과 생각달라 걱정", 金 "당이란 다양한 의견 표출" 응수

    김종인의 역습 "문재인? 살려달라고 해서 왔더니"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 대표가 이른바 '문재인 저격수'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대표적인 개헌론자인 김 전 대표와 호헌론자인 문재인 전 대표가 최근 현안 문제를 두고 날선 공방을 주고 받으면서다. 김종인 전 대표는 28일 문 전 대표를 겨냥,

    2016-12-28 김현중 기자
  • 오는 29일 '새로운 보수를 위한 4050 클럽' 발족

    대권 준비 박차…원유철, 새 보수 위해 초·재선 모은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를 주축으로 초·재선의원들이 29일 '새로운 보수를 위한 4050 클럽' 창립식을 개최한다.내년 19대 대선이 조기에 치러질 가능성에 따라 대권 잠룡들의 발걸음도 빨라지는 모양새다.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은 28일 "비박계의 탈당 선언으로 새누리당

    2016-12-28 임재섭 기자
  • 1.15 전당대회 출마 선언, 박지원 겨냥 "원맨쇼 종식시키자"

    '박지원 저격수' 황주홍, "우리 지도부도 탄핵"

    과거에는 영웅이 세상을 바꾸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은 소수의 영웅보다는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이 뜻을 모아 '대의 민주주의' 혹은 '민의'라는 이름으로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 4·13 총선은 거대양당체제를 무너뜨렸고, 촛불 민심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2016-12-28 김민우 기자
  • FP "친미 박근혜-좌파 문재인-포퓰리스트 이재명" 평가

    "문재인·이재명 당선시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내년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재인 전 대표나 이재명 성남시장이 당선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주한미군 철수 카드를 빼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미국의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FP)는 27일(현지시간) '트럼프의 아시아를 통한 중심축

    2016-12-28 김현중 기자
  • 친노패권 청산 했지만 '친문'으로 공고해진 전례 참고해야

    인명진은 '김종인의 실패' 극복할 수 있을까

    새누리당 의원 중 29명의 의원이 1차 탈당을 하면서 추가 탈당 여부가 정치권의 관심사로 떠올랐다.인명진 비대위원장 내정자의 행보가 추가 탈당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으로, 정치권 일각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새누리당은

    2016-12-28 임재섭 기자
  • 원내대표 경선 D-1… 26년만 4당체제 속 샅바싸움 예고

    '정계개편' 신호탄…주승용, 非文 결집 선봉장 나선다

    가칭 개혁보수신당이 출범하면서 국회는 4당 체제에 돌입했다.그동안 3당체제에서는 '캐스팅보트' 역할을 자임해왔던 국민의당이지만, 당 안팎에서는 4당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만큼 이번 국민의당 원내대표 경선은 그 어느 때보다 주목도가 높다는 평이

    2016-12-28 김민우 기자
  • 각종 논란에 모르쇠 일관하더니…자기 마음대로 검증 끝?

    문재인 "난 검증된 깨끗한 후보" 낯 뜨거운 자찬

    대권 도전에 나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제가 가장 잘 준비된 후보라는 것은 객관적인 팩트(사실)"라며 "(저는 이미) 검증이 끝난 후보"라고 주장했다. 문 전 대표는 지난 27일 시사IN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준비'하면 바로 문재인이다. 저에게 '

    2016-12-28 김현중 기자
  • 주호영 "정강·정책, 보수정당 큰 틀에서 차이 없을 것"

    나경원 "좌클릭 유승민사당" 우려에 주호영 '진화'

    새누리당 탈당을 보류한 나경원 의원이 '좌클릭' 의구심을 불러일으키는 특정인의 사당(私黨)화 우려가 불식돼야 가칭 개혁보수신당(보수신당)에 합류하겠다는 전제를 내세웠다. 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신당의 정강·정책은 새누리당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2016-12-28 정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