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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세력 친일로 매도하면서 왜 북한 내각 친일은 말하지 않나"
"건국절 주장이 독립운동 부정이라고? 천만에!"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이 25일 라디오에서 일제히 건국절을 주장하고 나섰다. 심재철 국회부의장과 새누리당 전희경 의원은 각각 라디오에 출연해 "건국절의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새누리당 소속인 심재철 국회부의장은 CBS라디오〈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식민
2016-08-25 임재섭 기자 -
북핵 키운 '햇볕정책' 반성 없이… DJ 정권의 책임, 누가 질까
DJ "北 핵개발 증거 없어" 박지원도 이제와선?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북한의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기습발사와 관련 비판에 나섰다. 하지만 정부의 국방태세에 대해 "하는 일이 무엇인가"라는 등 더 강도높은 질타를 하면서 진정성에 의문이 든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2016-08-25 김민우 기자 -
"방송·SNS 막지 않는다" 하자 바로 이튿날부터 공세
이정현 "바람이려오"에 해·구름·비들 더 나서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바람론' 이후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향한 당내의 개별적인 공세가 더 들끓을 조짐이 보인다.이정현 대표는 24일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간담회에서 "곡식과 과일을 여물게 하는 것에는 눈에 보이는 해·구름·비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2016-08-25 정도원 기자 -
"외연확장 우려, 대통령 하고싶다는 생각 버려야"
떠나는 김종인, 친문세력 겨냥 "일개 계파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8.27 전당대회와 관련 "일개 계파가 전체를 그냥 다 쓸어잡는 그런 선거 결과가 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친문당에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사실상 문재인 전 대표를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퇴임을 앞둔 김 대표는 25
2016-08-25 김현중 기자 -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고 장례를 치러달라" 조용히 떠나
'항명 파동' 김영한 前 청와대 민정수석 간암으로 별세
김영한(59)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21일 새벽 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59세.서울 아산병원에서 투병 중이었던 그는 유족에게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고 장례를 치러달라"고 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졌다. 고(故) 김영한 전 수석은 경북
2016-08-25 오창균 기자 -
대전·호남·부산 잇따라 방문… 행정수도, 개헌 등 굵직한 이슈 강조
박지원 '삐끗'에 안철수 광폭행보… 주도권 긴장모드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막말·고성'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미국에서 돌아온 뒤 광폭행보를 보이며 존재감 부각에 나서는 모습이다.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최근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에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까지 거론하는 등 외부 인사
2016-08-25 김민우 기자 -
호남 지지 자부하던 비대위원장, 현장 목소리가 다른데도...
"이러다 당 없어져" 광주 시의원, 박지원에 직격탄
국민의당 지도부가 호남 지지도에 대해 여전히 자신감을 나타낸 것과 달리, 호남 지역 의원이 위기론을 꺼내들며 당에 경종을 울렸다.국민의당은 24일 대전을 방문해 충청권, 중원 민심잡기에 나섰다. 대전은 지난 2월 국민의당이 창당대회를 개최한 곳으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2016-08-24 김민우 기자 -
박 의원 "민주주의 후퇴 우려하는 차원에서 개최한 것"
'문재인 키즈' 박주민, '통진당 復活' 토론회 파장
'문재인 키즈'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24일 통진당 해산을 비판하는 내용의 토론회를 열어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내란음모사건 3년, 한국사회에 무엇을 남겼나' 토론회에 참석한 박주민 의원은 "내란음모사건 후 표현의 자유가 악화
2016-08-24 김현중 기자 -
정부 고위 관계자에 "기업인들 말 들어달라" 연신 다그쳐
"답답하다" 이정현, 중소기업 간담회 직접 사회 본 까닭은
"답답하다. 제가 직접 사회를 보겠다."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중소기업 간담회에서 사회를 자처했다.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정부 차관급 인사들을 다그치기 시작했다. 속전속결로 실무적인 회의를 진행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이 대표는 24일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2016-08-24 임재섭 기자 -
UFG 연습 중인 중부전선 전방군단 방문 "반드시 싸워서 승리하길"
SLBM 현실화, 朴대통령 "강력 응징"…문재인 '침묵'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진행되고 있는 중부전선 전방군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부대 장병들을 격려했다.박 대통령이 UFG 연습기간 중 전방군단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북한의 핵(核) 위협이 현실화되고 도발 가
2016-08-24 오창균 기자 -
非朴~非文 제3대표주자론과 국민의당의 '사드 반대' 오판
박근혜 싫다! 문재인도 안돼! 그렇다고 박지원은…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원내 거대 양당의 당권 경쟁이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정치권은 외려 더욱 풍성한 정계 개편 시나리오로 뒤덮이고 있다.새누리당 8·9 전당대회에서 친박계의 지원을 받은 이정현 대표가 승리한데 이어, 더민주 8·27 전당대회에서는 친문패권계파
2016-08-24 정도원 기자 -
친노 운동권 정당 부활 임박…장외 강경투쟁 조짐
'親文 지도부' 앞두고 '길거리 투쟁' 본색 꿈틀
더불어민주당이 길거리 투쟁 본색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친문 일색의 차기 당 지도부 구성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다. 국민이 하라는 일은 안하고 밖으로 나돌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더민주 초선의원 30여 명은 24일 국회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오는 25일 청와
2016-08-24 김현중 기자 -
중진연석간담회, 주호영 "이기고도 지는 싸움" 직격탄
우병우 정국과 '피로스의 승리론'… 이정현 리더십 시험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거취를 둘러싼 집권여당의 어수선함이 극에 달했다. '피로스의 승리'까지 거론되며 전방위적 압박이 가해지는 가운데, 이정현 대표는 사태 해결을 위해 보이지 않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취지로 해명에 나섰다.새누리당 이정현 대표(3선·전남 순
2016-08-24 정도원 기자 -
3당 원내대표 합의는 '선 추경, 후 청문회'… '투트랙 진행' 제시
김성원 "청문회 증인채택이 민생보다 중요한가"
새누리당 김성원 의원이 "추경안 처리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없다"면서 "6만 명의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추경임을 야당도 인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성원 의원은 24일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제가 봤을 때는 (야당이 정치) 쟁점화를
2016-08-24 임재섭 기자 -
국민의당 "정계은퇴 약속도 안지키면서..호남 무시하나"
어짜피 호남은 집토끼! 문재인 '은퇴 거짓말' 이유있었다
호남에서 정계은퇴 약속을 했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최근 호남보다는 영남지역 표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호남의 반문(反문재인) 정서를 고려해 호남을 등한시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23일 국제신문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이날 부산 지역 일
2016-08-24 김현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