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노무현, 1987년 친일파 변론 맡아 승소했다"

    곽상도 자유힌국당 의원은 15일 과거 문재인 대통령이 친일파 유족의 소송을 맡아 승소한 전력이 있다고 주장하며 "누가 친일파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곽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친일파에 도움을 주는 소송에 노무현 전 대통령

    2019-03-15 강유화 기자
  • 겉은 선거제 개편, 속은 공수처법…'패스트트랙' 장기화

    선거제 개편안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여부를 둘러싼 자유한국당과 여야 4당의 기싸움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은 15일을 선거법 개편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할 수 있는 마지노선으로 정했지만, 최종 합의를

    2019-03-15 강유화 기자
  • 이유도 안밝히고… 통일부, 北 인권행사 지원 중단

    통일부가 오는 4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최대의 북한인권행사인 ‘2019 북한자유주간’에 참가하는 인권활동가들의 항공료 지원을 거부했다. 이로 인해 국내 대북 인권단체 활동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불편한 시각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되면서 파장이 일었다.15일 <문화일보

    2019-03-15 이상무 기자
  • “유은혜 교육부 장관 사퇴하라”…30개 학부모단체 회견

    학부모 단체들이 유은혜 교육부 장관 겸 부총리의 비위 엄정 수사와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유은혜 교육부총리는 장관이 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2019-03-15 전경웅 기자
  • 인사-대북-경제참사+美 불신…3년차 文정권 '4면초가'

    문재인 정부에도 ‘집권 3년차 징크스’가 작용할 조짐이다.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평가’로 바뀌는 시점이 됐지만, 성과랄 게 없는 상황. 국정동력 상실이 불가피해 보인다. 여기에 인사참사·대북참사·내치참사’까지 겹쳤다. 정부‧여당의 지지율은 연일 곤두박질치고,

    2019-03-15 박아름 기자
  • 文 "캄보디아와 한국은 중요한 경제파트너"

    캄보디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캄보디아와 한국은 서로에게 없어선 안 될 중요한 경제파트너"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프놈펜 캄보디아 총리실 평화궁에서 열린 '한-캄 비즈니스 포럼'에서 "매년 40만명에 가까운 한국인이 캄보디아를

    2019-03-15 프놈펜(캄보디아)=전성무 기자
  • 한·캄 정상회담…"농업‧인프라‧금융 협력 강화"

    캄보디아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전(현지시간) 훈센(Hun Sen)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 국민 간 우호증진 및 양국 간 상생번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한국 대통령의 캄보디아 방문은 양자 차원에서는 10년 만이며, 다자회의(아세안 관련 회의)를

    2019-03-15 프놈펜(캄보디아)=전성무 기자
  • 대북 전문가들 "핵무장 논의 필요한 시점"

    지난달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 결렬 이후 ‘북핵’을 억제할 수 있는 자체 방어수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북전문가들은 14일 ‘핵무장’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고 “재래식 무기 증강 등 유사시 북한 수뇌부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입

    2019-03-15 임혜진 기자
  • "文정부는 '北보증인' 통일장관 후보는 '北통일전선부장'"

    자유한국당은 14일 문 정부는 ‘북한의 보증인’ 통일부장관 후보자는 ‘북한 통일전선부장’이라며 연신 비판했다.지난 12일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 대변인”이라는 외신 인용 발언으로 이슈를 일으킨 지 이틀만이다. 나 원

    2019-03-14 권양현 기자
  • ‘평화 무드’ 다시 달구는 與…'한반도 새100년委’ 출범

    더불어민주당이 14일 '한반도 새 100년 위원회' 출범식에서 “향후 100년은 남북 평화와 번영을 이루는 시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급격히 악화한 남북 정세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의식해 평화 분위기로 반전을 의도한 것으로 풀이된다.민주당은 이날 백범김구기념

    2019-03-14 박아름 기자
  • "호남 가리고 개각… 치졸한 靑" 김부겸 쓴소리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이 14일 청와대가 지난 8일 개각 명단을 발표하면서 출생지를 공개하지 않고 출신 고교로 출신지를 가늠할 수 있도록 발표한 데 대해 "누구의 발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부 내에서 상당히 치졸하다고 생각한다"고 쓴소리를 날렸다.김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

    2019-03-14 이상무 기자
  • "부당한 탄핵… 박근혜, 루머에 희생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누명을 쓰고 단두대에 오른 마리 앙투아네트과 같은 점이 많습니다. 앙투아네트는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는 발언을 했다는 거짓 루머, 하지도 않은 '근친상간'과 같은 말도 안 되는 죄목으로 처형당했습니다. 이는 프랑스혁명을 정당화하는 수

    2019-03-14 정호영 기자
  • '김정은 벤츠 탄 文…사진 빼달라' 기사에 "국제망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가 연례보고서 '제재 위반' 사례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메르세데스 벤츠 리무진 차량에 탑승한 사진을 올리자 네티즌들이 "세계적 망신"이라며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빅터뉴스'가 14일 현재(오후 4시) 기준 하루 동안 네이버 뉴스에

    2019-03-14 데스크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못한다" 국민 과반 넘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50.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 대통령 지지도는 3주째 하락해 이날 취임 후 최저치인 45.0%를 기록했다.'리얼미터'가 14일 발표한 3월 2주차 주중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2019-03-14 이상무 기자
  • 문정인 "나경원 때문에 ‘美北' 결렬"…나경원 "남 탓 말라"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방미 당시 한 발언들이 2차 미북정상회담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책임론을 제기해 논란이다.문 특보는 13일 서울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나 원내대표가 방미 일정 도중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등

    2019-03-14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