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 연동, 지도부 멋대로 포기"… 바른미래 쪼개지나

    선거법 개편안을 포함한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추진 와중에 바른미래당이 깨질 판이다. 당 지도부가 그동안 고수해온 100% 연동형비례제를 포기하고 더불어민주당 등 세 당과 협상안에 동의하면서 원내·원외 인사들의 불만이 극에 달했기 때문이다. 패스트트랙에

    2019-03-18 강유화 기자
  • "北 대변인 자처한 노무현도 매국인가?" 野, 맹비판

    더불어민주당의 '블룸버그 통신' 기자 비난에 대한 정치권의 역풍이 거세다. 야당들은 "외신기자까지 겁박하는 민주당의 좌파독재 공포정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란 표현을 쓴 '블룸버그 통신' 기자의 실명을 거론하

    2019-03-18 임혜진 기자
  • "당연하지"… '文 지지율 최저' 기사에 네티즌 호응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시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기사에 네티즌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됐다.'빅터뉴스'가 18일 현재(오후 4시20분) 기준 하루 동안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연합뉴스의 "문대통령 국

    2019-03-18 데스크 기자
  • "與, 외신기자 협박해 언론자유 침해" 언론계 격앙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기사를 쓴 '블룸버그 통신' 기자의 실명을 공개하며 저격한 것에 대해 언론계의 우려가 심각하다. 언론계 전문가들은 “기득권에 취한 권력층의 전형적 방만”이라는 용어로 사태를 정리했다. 이 같은 ‘언론독재’ 시도

    2019-03-18 박아름 기자
  • 文 지지율 44.9% 최저치 경신…"'하노이 결렬' 등 영향"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3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동시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현 정부 들어 최저치를 경신했다.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를 받아 지난 11∼15일 전국 유권자 2517명

    2019-03-18 전성무 기자
  • 여당에 대한 외신기자클럽의 성명을 지지한다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회장 세바스티안 베르거)은 16일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썼던 블룸버그통신 기자에 대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비난과 위협을 가하는 것에 강도 높은 우려를 표명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2019-03-18 류근일 칼럼
  • "與, 좌파 장기집권 위해 '패스트트랙 야합' 추진"

    자유한국당이 17일 여야4당의 선거제 개편 등 패스트트랙 추진을 '정치적 야합'으로 규정, 이에 결사항전의 뜻을 전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여당이 선거제 개편·공수처법·검경수사권 조정 등을 패스트트랙에 올리려는 것은, 한국당을 빼놓고 일부 야당들을 이용해 좌파독재 장

    2019-03-17 임혜진 기자
  • "장관? 국민 자격도 없는 사람 김연철"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가 금강산 관광재개 필요성을 강조하며 "총격 사건은 통과의례"라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며 후폭풍이 거세다. 자유한국당은 "공직후보자 이전에 국민 자격도 미달"이라며 대통령을 향해 지명 철회를 촉구하며 26일 예정된 청문회 난항이 예고하고 있다.전희

    2019-03-17 임혜진 기자
  • 김대중 비자금 13억5000만 달러 의혹 조사 사건 재판정에 다녀왔다!

         기자는 한 사람도 보이지 않았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어제 서울중앙지법 서관 424호 법정에서 김대중 비자금 뒷조사 사건에 연루되어 기소된 박윤준 전 국세청

    2019-03-17 조갑제 칼럼
  • 싸운다 해도 이기지는 않겠다는 군대

    李 竹 / 時事論評家  권투선수는 링에 올라가 상대와 ‘치고받으며’ 경기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팔을 뒤로 돌려 두 주먹을 끈으로 묶은 상태에서 상대방 펀치를 피하기만 한다거나, 상대방 펀치가 날아오면 덜 아픈 데를 갖다 대기만 한다고 가정해보자. 승부는 어찌

    2019-03-16 이죽 칼럼
  • 민간단체 軍인권센터에 누가 軍 '조사' 권한 줬나?

    순수 민간단체인 ‘군 인권센터’가 육군과 해군에 팩스로 “부대를 방문하겠다”는 공문을 보낸 뒤 실제로 몇몇 군부대에 들어가 장병들을 만나 ‘조사’를 벌여온 사실이 드러났다.

    2019-03-15 전경웅 기자
  • 다시 대립 치닫는 美北… 한반도의 운명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15일 오전 평양에서 외신기자들과 외교관들을 불러놓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선희 부상은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며 “김정은이 빠른 시일 내에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의 공식 성명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하지

    2019-03-15 전경웅 기자
  • '신고재산 6억' 김연철 후보자, 12억 아파트 샀다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가 재건축을 추진 중인 43년 된 노후 아파트를 2년 전 배우자 명의로 12억4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15일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17년 12월 배우자 명의로 1976년 건립된 방배 삼호아파트 11동 6

    2019-03-15 정호영 기자
  • '검찰 수사권 축소' 文 방침 흔들…'버닝썬'에 데인 與

    마약·성범죄로 얼룩진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의 불똥이 국회의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로 옮겨붙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찰에 대한 비판여론으로 인해 야당과 패스트트랙을 태우기로 잠정합의한 사법개혁 추진에 차질이 생길까 고심하는 모습이다.검·경 수사권 조정은 문재인

    2019-03-15 이상무 기자
  • "국회의원 더 늘리자고?"…한국당 "패스트트랙 반대"

    여야 4당이 추진하는 선거제 개편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저지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이 바른미래당을 설득하는 등 총력을 펼친다. 한국당은 선거구 획정안 법정제출 시한인 15일 국회 안팎에 '국회의원, 늘어나도 좋습니까-연동형비례대표제 막아주십시오'라는 현수막을

    2019-03-15 임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