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비판’ 윤리위 제소하겠다는 與, 자격 있나?

    더불어민주당이 강도 높은 대통령 비판 연설을 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 역시 과거 '막말' 파문으로 거듭 파문을 일으킨 바 있어 '자격 논란'이 일고 있다.민주당은 12일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2019-03-12 이상무 기자
  • "바보같은 5·24 조치" 김연철 발언에 천안함 유족 반발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가 천안함 폭침에 대한 북한의 사과가 없어도 5·24 대북제재를 풀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 후보자는 5·24 조치를 두고 “이런 바보 같은 제재는 없다”고도 주장했다.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가 펴낸 대담집에 실린

    2019-03-12 강유화 기자
  • 민주+야3당 선거제 개혁 강행에 한국 "의원 총사퇴 불사"

    더불어민주당이 내놓은 '지역구 225석·비례대표 75석' 선거제 개혁안을 야 3당이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패스트트랙 공조가 가속화됐다. 민주당은 정부·여당의 중점 법안을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고 15일까지 본격 연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한국당은 '의원직

    2019-03-12 이상무 기자
  • 언제는 '닭그네' 운운하더니… 웬 국가원수모독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대표연설에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가 "국가원수모독죄"라고 비난하자 자유한국당이 "언제적 국가원수모독죄냐.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반박하고 나섰다.이양수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12일 논평을 내고 "나 원내대표는 외신 말을 인용했다. 지극

    2019-03-12 임혜진 기자
  • "김연철… 저러니 친북 소리가 나오지" 네티즌들 분노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북한이 천안함 폭침을 사과하지 않더라도 5·24 대북제재를 풀어줘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는 기사에 네티즌들이 가장 많은 분노를 표출했다.빅터뉴스가 12일 현재(오후 3시40분 기준) 하루간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2019-03-12 데스크 기자
  • 'TK 민심 수습용' 김부겸 카드… TK에선 '시큰둥'

    청와대의 최근 개각이 ‘총선용’이라고 비난 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거취다. 총선을 앞두고 TK(대구‧경북) 지역 민심을 사기 위해 ‘차출’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 때문이다. 그만큼 김 장관에 대한 여권의 기대도 컸고, 야권의 경계심도 높았

    2019-03-12 박아름 기자
  • 나경원 “文은 김정은 수석 대변인”… 국회 '발칵'

    “북한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옹호와 대변, 이제는 부끄럽습니다.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주십시오.“12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언급하는 순간 국회 본회의장은 일시

    2019-03-12 강유화 기자
  • "北, 우라늄 농축은 약속한 적 없다" 문정인 또 '논란'

    문정인(사진)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가 김정은의 서울 답방 성사 여부와 관련, 회의적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면서도 남북 정상의 비공개 회담 가능성은 열어 뒀다. 문 특보는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관훈토론회에서 김정은의 서울 답방과 관련 “김 위원장의

    2019-03-12 박아름 기자
  • “흰쌀밥에 고깃국? 나는 그럴 맘이 없거든...”

    李 竹 / 時事論評家  낡은 축음기(蓄音機) 소리가 또 들린다. 올해도 봄은 어김없이 우리네 곁에 와있다. 하지만 이 나라 안팎과 주변을 돌아보면, 그 언제 적, 그 누군가가 ‘春來不似春’을 ‘춘래불이춘’으로 여러 차례 읊었다는 일화(逸話)만이 씁쓸하게&nbs

    2019-03-12 이죽 칼럼
  • 전두환, 재판 종료 후 '병원 응급실' 직행

    회고록에서 5·18민주화 운동 관련자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광주에서 첫 재판을 받고 서울로 돌아오던 중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찾았다.전씨는 이날 광주지법에서 재판을 받은 후 오후 4시 15분경 현장을 떠났다. 이후 오후 8시경

    2019-03-11 오승영 기자
  • 브루나이 가서 우리 건설기술 자랑한 文… 원전은?

    브루나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후 대림산업이 건설하는 템부롱(Temburong)대교 공사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공사현장을 둘러본 뒤 "이곳 템부롱대교 건설 현장에서도 런칭 갠트리(launching gantr

    2019-03-11 반다르스리브가완(브루나이)=전성무 기자
  • 장관 후보자 '호남' 없다더니…과반이 호남이었다

    8일 문재인 정부 개각에서 청와대가 내정한 7명의 장관 후보자 프로필을 출생지가 아닌 고교 출신지로 발표한 것과 관련해 '꼼수’라는 지적이 나왔다. 후보자 7명을 고교 출신지로 보면 호남이 0명인데, 출생지로 분류하면 호남 출신이 4명이다. '호남편중 인사'라는 비판을

    2019-03-11 정호영 기자
  • '받들어 文' 떠올리게 한 與원내대표 국회연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에 국회 본회의장 연단에 올랐다. 40여 분 동안 이어진 그의 교섭단체대표연설엔 여당 의원들만 공감을 표했다. 4년 전 여당 원내대표였던 유승민 의원이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고 당당히 주장하면서 노무현

    2019-03-11 이상무 기자
  • "소주성 반성 없는 총선용 개각"…野, 송곳 청문회 예고

    청와대가 지명한 장관 후보자들의 ‘전원 생존’이 난항할 조짐이다. 야권이 후보자들의 ‘안보관’ ‘지역색’ ‘비전문성’ 등을 이유로 현미경 검증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정부‧여당은 난감한 기색이 역력하다. 문 정부 들어 국회의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인사를 강행한 장관급 인

    2019-03-11 박아름 기자
  • "文, 개성공단 말고 창원에 신경써라" 황교안 일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경남 창원을 찾았다. 지난 5일 봉하마을 찾은 후 닷새만이다. 15일에는 경남 통영과 고성을 방문한다. 당대표 취임 후 '첫 무대'라고 할 수 있는 4·3 보궐선거에 힘을 실어 내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겠다는 의지로 풀이되고 있다.황교안

    2019-03-11 임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