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채무 692조원인데… 172억 들여 '文 단독 기록관' 짓는 정부
행정안전부가 1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을 추진하는 '문재인대통령기록관'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10일 강하게 비판했다. "나라 재정이 파탄지경인데 172억원의 세금을 추가 투입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지적이다. 10일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월간 재정동향'(2019년
2019-09-10 오승영 기자 -
"WFM 대표, 주가조작 J씨와 친분"
'조국-버닝썬 윤총경' 사진의 비밀…'WFM-작전세력' 커넥션 있나
‘조국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와 투자사 WFM(더블유에프엠)이 주가조작 세력과 깊숙이 연관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국 법무부장관이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윤모 총경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단서다. 이 사진이 ‘주가조작’으로 수사받는 J씨가 찍
2019-09-10 박아름 기자 -
"조국 임명으로 정의 죽었다"…바른미래, 청와대 앞 시위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반발한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10일 청와대 앞에 모여 "정의는 죽었다"고 선언했다. 범야권 의원들과 함께 장관 해임건의안·국정조사·특검 도입 등을 통한 '조국 퇴진 행동'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오신환 원내대표를 비롯한 바른미래당 의
2019-09-10 이상무 기자 -
'고문료 논란' WFM…"조국 조카가 조국 아내에 소개"
조국 법무부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WFM(더블유에프엠)의 자문위원으로 추천한 사람은 조 장관의 5촌 조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정 교수는 '조국 가족펀드' 운용사 코링크PE의 투자처인 WFM으로부터 매월 수백만원의 고문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 장관의
2019-09-10 임혜진 기자 -
대통령은 NSC 빼먹고 국무회의…靑 참모들은 '조국 응원'
'장관 조국' 첫 국무회의 장소는… 딸 '허위 인턴 의혹' KIST
북한이 10일 오전 6시53분쯤 미상의 발사체 두 발을 동해 쪽으로 발사했다. 청와대는 오전 8시10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개최했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불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아침 9시30분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
2019-09-10 이상무 기자 -
이언주 의원을 지지합니다
"문재인 독재에 항거"… 이언주 의원, 주옥같은 머리를 밀었다
'독재'로 치닫는 문재인 정권의 폭주에 항거하는 정치인 삭발식이 처음 거행됐다. 무소속 이언주(사진) 의원이 10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즉각 철회하라"며 삭발식을 단행한 것.이 의원은 "이 자리에 참담한 심정
2019-09-10 조광형 기자 -
또 거짓말 논란
조국 딸 출생신고자는 '아버지(父)'… 조국, 청문회 위증 논란
조국 법무부장관이 지난 6일 인사청문회에서 딸의 출생신고를 '작고한 선친께서 했다'는 취지로 주장했으나, 사실과 다른 정황이 드러났다.자유한국당 주광덕의원실은 지난 9일 조 장관의 가족관계 기본증명서를 확인한 결과 조 장관의 이 발언이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주광
2019-09-10 데스크 기자 -
할 일 없어 간 건 아닐 테고
모자·백팩으로 '위장'… 조국 부인, 수상한 '문서 반출'
조국 법무부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 압수수색 전 자신의 연구실에서 서류를 대량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교수는 위장까지 하고 두 차례에 걸쳐 연구실을 들락거렸다. 정 교수의 계속되는 증거인멸 및 위증교사 시도 의혹에 야권에서는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2019-09-09 박아름 기자 -
일단 받은 사실은 인정
"조국 부인… '조국펀드' 투자사로부터 수천만원 고문료"
조국 법무부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이른바 '조국 가족펀드'의 투자처인 WFM으로부터 수천만원에 달하는 고문료를 받았다고 경향신문이 9일 보도했다. 정 교수는 입장문을 내고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경향신문은 이날 "정경심 교수는 코링크프라이빗
2019-09-09 임혜진 기자 -
'입시부정' 법무장관 임명하며 말했다... "대입 공정성 강화하겠다"
"개혁성 강할수록 청문회 어렵다"… '조국사태' 바라보는 文의 시각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조국 법무부장관 관련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야당의 극렬한 반대와 검찰 수사에 맞닥뜨린 국면에서도 국회 인사청문회의 운용과 교육제도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임명 강행 의지를 정당화하는 데 힘을 쏟았다. 문 대
2019-09-09 이상무 기자 -
"대한민국 헌정사상 가장 불행한 사태로 기록될 것"
"대한민국 법치주의 사망"… 野 '조국 해임건의안' 추진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강행하자 야권은 즉각 '조국 해임건의안'을 들고 나왔다. 자유한국당은 추석을 전후한 장외투쟁 계획도 밝혔다. 한국당 비롯한 야권 "해임건의안 추진"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결국 이 정권이 민심을
2019-09-09 임혜진 기자 -
국민에게 선전포고하는 격…
조국 법무 임명… 문재인독재 본격화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정국을 뜨겁게 달궜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 문제에서 '강행'을 선택했다. 야권 일부에서는 "문재인독재가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9일) 오전 6명의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에
2019-09-09 이상무 기자 -
만약 청문회가 불발됐다면?
나경원, 시간 계산 적중…'반쪽 청문회' 합의는 신의 한 수?
만약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하루짜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여당과 합의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지난 6일 밤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에 대한 검찰 기소가 전격적으로 이뤄지면서 결과적으로 '나경원 원내대표가 옳았다'는 평가가 당
2019-09-09 조광형 기자 -
청와대 의전 서열 와르르~
文보다 더 대통령같은 김정숙 여사… "누가 국가수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라오스에서 돌아오는 길에 찍힌 환송식 사진을 두고 '의전 서열' 논란이 일고 있다. 라오스 환송 인파 사이에 선 김 여사가 문 대통령보다 서너발짝 앞서 걸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야권에서 "국격이 허물어진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청와대
2019-09-08 오승영 기자 -
원본은 가족만 갖고 있을텐데…
박지원, 표창장 컬러원본 공개…檢 "흑백사본만 압수"
무소속 박지원 의원이 지난 6일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검찰에 압수수색된 표창장이 저한테도 들어와 있다"며 동양대 총장 표창장 컬러 사진을 공개했으나, 정작 검찰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표창장은 컬러 원본이 아닌 '흑백 사본
2019-09-08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