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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꿈이 있으면 됩니다
겨레의 꿈을 좀 더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30년 가까운 옛날, 나는 “한자문화권의 시대는 가고 한글문화권의 새 시대가 온다”는 글을 발표하고 스스로 한글주의자가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이미 나는 “태평양의 새 시대는 오고, 그 새 시대의 주역은 일본이 아니고 중국이 아
2009-07-31 김동길 -
버려진 이승만 동상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백범기념관(白凡紀念館, kim koo museum &library)의 규모는 부지면적 5552평, 연건평 2292평에 달한다. 김대중 정권 시절인 2000년 6월 26일 기공해 2002년 10월22일 개관했다. 이 기념관은 『자주 · 민주 · 통
2009-07-31 김성욱 -
CBS는 한국판‘가롯유다’인가
애국국민 강남교회로 다 모여라!“나도 강남교회로 나가겠다!!”애국성직자로 일컬어지는 강남교회 당회장인 김성광 목사는 CBS가 진행하고 있는 김성광 목사의 명 시사설교 내용을 삭제하고 방영한 CBS에 대해 항의하면서 다시는 CBS 설교방송에 응하지 않겠다고 CBS참여 중
2009-07-30 양영태 -
백악관 조기와 한나 김
한국과 미국은 국기를 조기(弔旗) 게양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6·25 전쟁 휴전 56주년인 27일 처음 알았다. 버락 오바마(Obama) 미 대통령의 '한국전 참전용사 휴전일' 포고문에 의해 백악관을 비롯한 주요 건물에 게양된 성조기는 깃대의 중간쯤에 위치해 있었다
2009-07-30 이하원 -
질책쏟아진 허수경기사
재능 넘치는 방송인 허수경(42)씨를 논쟁의 한가운데에 서게 한 것은 출산이었다. 자연 임신이 불가능했던 그는 정자은행 도움을 받아 2007년 말 인공수정으로 딸을 낳았다. 두번의 결혼과 두번의 이혼. 더 이상의 결혼은 원치 않았다. 하지만 아이만은 꼭 갖고 싶었다.
2009-07-30 박정훈 -
태평양의 새 시대에
역사는 흐르는 것이어서 문명의 주체나 중심도 바뀌게 마련입니다. 물론 문명의 발상지는 오리엔트였습니다. 오리엔트에 4대 문명권이 형성되었고 그 중의 하나가 황하유역의 중국문화였고 그래서 중국이나 한국이나 일본을 한자문화군의 나라들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오래고 오랜 한자
2009-07-30 김동길 -
깽판윤리 없는 민주당
깡패나 살인자에게도 나름대로의 윤리가 있다. 부녀자를 해치지 않는다든지 반항하지 않으면 죽이지 않는다든지. 국회깽판의 主役집단인 민주당엔 깽판의 윤리도 보이지 않는다. 민주당 의원들은 미디어法이 국회본회의에 상정되자 한나라당과 선진당 의원들의 투표행위를 폭력으로 저
2009-07-30 조갑제 -
습관성 사퇴병환자, 빨리 도태시켜라
습관적으로 자기 마음에 안들면 그만둔다느니 죽어버리겠다느니 자폭하겠다느니 하면서 음흉한 다른 목적을 이루려고 딴지거는 비열한 인간군이 이 사회에 종종 있게 마련이다. 무엇무엇 안해주면 죽어버리겠다고 억지 떼쓰는 자에게는 죽도록 그냥 놔둘 수밖에 더 없지 않은가
2009-07-29 양영태 -
용서할수없는 이적행위
오늘 저녁 故朴世直 재향군인회장 빈소가 있는 아산중앙병원 장례 예식장에 갔다가 귀한 군인을 한 분 만났다. 육군본부 정훈공보실장으로 재직할 때 노무현 좌파정권의 굴욕적 對北정책을 주도하였던 이종석 당시 NSC(국가안보회의) 사무차장이 강연회에서 북한군에 대한 국군의 적
2009-07-29 조갑제 -
언제까지,아 언제까지
포항에 산다는 어떤 노인이 내게 전화를 했습니다. “일 안하는 저 국회의원들 월급 주지 않는 법을 만들도록 글이라도 좀 쓰게요.” 시골 사는 한 촌로의 쓴 소리라고 하면 그만 이지만 그렇게 가볍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낼 넋두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
2009-07-29 김동길 -
자살폭탄 테러
동남아에서 읽은 기사 한 토막을 안경삼아 한국을 바라보니 우리도 그 기사속 세상하고 별로 멀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파키스탄의 탈레반이 어린이들을 조직적으로 세뇌해서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하면 그 자리에서 천국 간다"고 믿게 했다는 것이다. 허무맹랑하기 짝이 없는
2009-07-29 류근일 -
박세직 회장님 영전에
오늘, 박세직 장군님을 잃은 우리 국민은 하늘이 무너지고 우레가 치는 고통의 성벽에서 애통한 마음을 가누지 못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애국 군인이자 정치가이자 행정가이자 교육자이신 박세직 장군님께서는 심오한 인품과 덕성으로 88서울올림픽을 통해 국민을 통합시키셨고 국위를
2009-07-28 양영태 -
장외정치, 민주주의인가?
미디어법의 변칙통과를 계기로 야당들은 일제히 국회의사당을 떠나 장외 정치를 감행하겠다고 이미 선포한 바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열리는 날이 며칠 되지도 않던 국회가 앞으로는 더욱 절름발이 걸음을 걷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물론 이런 극단의 행보를 선택하는 데는 그럴만
2009-07-28 김동길 -
세계 최빈곤 한국 노인들
이 준 조선일보 논설위원 "노인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30인치 디스플레이에서 '오늘의 건강상태'를 체크한다. '컨디션 불량'을 알리는 신호가 뜨면 디스플레이의 전국 헬스케어 컨설턴트 명단에서 한명을 골라 영상통화로 상담을 받는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자리가
2009-07-28 이 준 -
불법서민 봐주는 대통령
李明博 대통령은 오늘 다가오는 8.15 특별사면 대상에는 서민들의 생계형 범죄만을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李 대통령은 이날 오전 KBS1 라디오, 교통방송(TBS.TBN),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 제20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안녕하십니까, 대통
2009-07-28 조갑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