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홈피에 사과 글 올려…“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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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다래 선수가 박지성 선수 외모비하에 논란에 대해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과글을 게재했다. ⓒ정다래 선수 미니홈피
‘박지성 외모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수영얼짱 정다래 선수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과글을 올렸다.
정다래는 10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먼저 이런 기사가 유포되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정다래는 “전 아무것도 아닌 운동선수지만 세계적인 스타의 얼굴을 두고 놀아난 적 없습니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남의 얼굴을 지적할 정도로 제가 잘난 얼굴도 아니고 실력도 세계적으로 뛰어난 선수도 아닙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큰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정다래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운동선수 가운데 남자 얼짱은 누구라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축구선수 중에서는 박지성이 최고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박지성이 1년에 70억원을 번다는 기자의 질문에 “정말이냐, 얼굴에 박피나 하시지”라고 대답, 외모를 비하한 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