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MLS 역대 최소 경기 공격 포인트 100개 달성64경기 59골 4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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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가 64경기 만에 MLS 통산 공격 포인트 100개를 달성했다.ⓒMLS 제공
'축구의 신'의 끝은 도대체 어디일까.리오넬 메시가 또 하나의 위대한 '신기록'을 작성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역대 최단 경기 공격 포인트 100개 달성 신기록이다.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는 10일(한국시간) 열린 토론토FC와 MLS 경기에서 4-2 완승을 거뒀다.메시의 '원맨쇼'가 펼쳐졌다. 인터 마이애미는 전반 44분 호드리고 데 파울의 첫 골이 나왔다. 이후 '메시 타임'이 펼쳐졌다.후반 11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두 번째 골이 터졌고, 메시의 어시스트가 기록됐다. 후반 28분 세르히오 레길론의 세 번째 득점 역시 도움은 메시였다. 2도움을 올린 메시는 멈추지 않고 후반 30분 대승을 자축하는 팀의 네 번째 골을 작렬했다. 메시는 1골 2도움을 올렸다.MLS 역사가 새로 써지는 순간이다. 메시가 MLS 통산 100개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는 순간이다. 59골 41도움. 메시는 이 기록을 64경기 만에 달성했다. MLS 역사상 가장 빠른 순간이다.경기 후 미국의 'ESPN'과 MLS 사무국 등은 "메시가 전설적인 기록을 작성했다. 메시는 토론토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MLS 역사상 최소 경기인 64경기 만에 통산 100번째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종전 기록은 세바스티안 지오빈코의 95경기였다. 메시가 무려 '31경기' 먼저 달성했다. 압도적인 기세가 아닐 수 없다. 그는 95경기 동안 58골 42골을 기록했다.이어 로비 킨(96경기·62골·39도움), 카를로스 벨라(98경기·62골·38도움), 조세프 마르티네스(105경기·88골·12도움), 드니 부앙가(108경기·69골·31도움)가 뒤를 이었다.MLS는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 후 MLS 기록을 경신하고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메시는 리그 역사상 최초로 MVP를 2년 연속 수상했고, MLS 26경기 만에 20골 20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는 득점왕도 차지했다. 2026시즌에는 더 많은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