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 공동 5위
  • ▲ 임성재가 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을 'TOP 5'로 마무리 지었다.ⓒ연합뉴스 제공
    ▲ 임성재가 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을 'TOP 5'로 마무리 지었다.ⓒ연합뉴스 제공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을 'TOP 5'로 마무리 지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작성한 임성재는 공동 5위로 대회를 끝냈다.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우승 기대감을 부풀렸으나, 막판 뒷심이 아쉬움을 남겼다. 

    우승컵은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크리스토페르 레이탄(노르웨이)의 손에 들어갔다. 공동 2위는 리키 파울러(미국)와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이상 13언더파 271타)가 차지했다. 

    4오버파 288타에 그친 김시우는 공동 65위로 대회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