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론조사서 '李 대통령 부정 평가' 35.1%민주 지지도, 4050세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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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부산광역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57.9%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11일 나왔다.뉴데일리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웰'이 부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긍정 평가'는 57.9%, '부정 평가'는 35.1%로 집계됐다.구체적으로 보면 '매우 잘함' 42.5%, '잘하는 편' 15.4%, '잘못하는 편' 11.2%, '매우 잘못함' 23.9%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7.0%다.성별로는 남성 55.5%, 여성 60.1%가 '긍정 평가'에 답했다. 반면 남성 37.9%, 여성 32.6%는 '부정 평가'에 답했다.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18~29세 긍정 50.4%·부정 43.0% ▲30대 긍정 46.4%·부정 42.6% ▲40대 긍정 69.9%·부정 24.6% ▲50대 긍정 69.3%·부정 28.6% ▲60대 긍정 58.3%·부정 35.0% ▲70세 이상 49.8%·부정 39.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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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6%, 국민의힘이 37.5%로 나타났다. 이어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2.1%, 진보당 1.7%, 기타 1.9%, 없음 9.6%, 잘 모름 2.0%다.연령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18~29세(39.9%), 30대(36.1%), 70세 이상(54.5%)에서 민주당 지지도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반면 민주당 지지도는 40대(56.7%), 50대(52.8%)에서 높게 형성됐다. 60대의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도는 각각 40.6%다.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무선 전화(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7.2%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