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긍정 평가' 직전 조사 대비 6%p 하락與 대표 후보 선호 … 김민석 26% vs 정청래 19%
  • ▲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5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 평가'가 51%, '부정 평가'가 41%인 것으로 나타났다.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직전 조사(6월 2주)보다 긍정 평가는 6%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6%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기관 조사에서 긍정 평가는 이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처음으로 40%를 넘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이 27%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보다 국민의힘은 2%포인트 떨어졌고 민주당은 변동이 없었다.

    이어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기타 1%, 무당층 23%다.

    오는 8월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당대표 선호도를 물은 조사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26%, 정청래 의원이 19%, 송영길 의원이 13%로 나타났다. 기타 1%, 의견 유보 41%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거취를 물은 조사에서는 '사퇴해야 한다'가 48%, '대표직을 유지해야 한다'가 2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0.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