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비판언론도 수용하는 능력 지녀야

    지난 28일 청와대는 김승규 전 국정원장 사임과 관련된 보도에 관해 서울중앙지법에 조선일보와 문화일보를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냈다고 한다.고소장에서 “피고들은 ‘일심회 사건’ 피의자들이 주로 80년대 학번이라는 사실만을 갖고 마치

    2006-12-30 양영태
  • 김정일 뺀 '친중정권' 노리는 중국

    한반도 통일과 관련하여 많은 국민들이 북한이 붕괴되면 곧 남한 주도의 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고 낙관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는 아주 순진한 생각에 불과할 뿐이다. 북한이 붕괴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경우 한반도를 사이에 두고 국가이익이 강하게 충돌하고 있는 미국

    2006-12-30 김익겸
  • 한국이 이룬 ‘3대 기적’에 긍지 가져야

    2006년 달력이 하루 밖에 남지 않았다. 올 한 해는 어느 해 보다도 사건이 많았다. 그 중에서도 북한 핵실험과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의 유엔 사무총장 당선이 ‘국제 10대 뉴스’에 들 정도로 외교 국방문제가 이슈가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세밑에

    2006-12-30 우종철
  • 노무현에게는 직언·충언하는 사람 없다

    노무현 대통령 주위에는 진정으로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며, 대통령을 위하여 국사(國事)에 임하는 옛말로 충신(忠臣)이 없는 것 같다. 바로 충신이 없다는 것은 일견 노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아무리 대통령이나 임금이 잘

    2006-12-29 양영태
  • 한나라에 잠입한 '김일성주의자’를 찾아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유애국세력의 한나라당에 대한 기대는 대단하다. 내년 대선에서 반역정권을 무너뜨리고 기필코 자유애국세력을 대표하는 애국 정권을 창출하여야 할 절대절명의 임무를 한나라당이 수행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켠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2006-12-29 정창인
  • 북한 붕괴 대비 서둘러야

    북한 붕괴에 대비하는 계획을 세워야 할 시점이다."이제 북한의 붕괴에 대비하는 계획을 세워야 할 시점이다." 영국의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세계전망' 2007년 판에서 북한 핵문제를 전망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2006. 11. 22, 동아일보) 미국

    2006-12-28 김익겸
  • '청와대브리핑'은 노무현발언도 맘대로 왜곡하나

    청와대가 대통령 연설문을 액면그대로 게재하지 않고, 임의대로 왜곡하여 발표했다가 말썽을 일으켰다.지난 21일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평통 상임위원회에서 행한 연설문 중에서 문제된 발언의 내용이나 비속어들을 직권(?) 삭제하고 모양 좋게(?) 연설문의 내용을 수정하여 발표한

    2006-12-28 양영태
  • 열우당의 통합신당 추진은 대국민 사기극

    열우당은 지금 내란에 빠졌다. 소위 친노파니 신당파니 하면서 서로 원수처럼 싸우고 있다. 그러나 열우당이 그 어떤 방법으로 헤쳐모여를 하든 그것은 대국민 사기극일뿐만 아니라 북한의 “반보수대연합”지령을 실행하는 반역놀음일뿐이다.열우당은 우선 태생적

    2006-12-28 정창인
  • 내 한표로 시장경제 지키자

    2007년 새해가 밝았다. 나라가 정상적이라면 걱정과 근심은 묵은 해와 함께 떠나보내고 꿈과 희망을 펼쳐야 한다. 그러나 우리 모두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라경제 걱정이다. 2006년은 너무나 고달픈 한해였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6%이상의 성장을 거

    2006-12-28 민경국
  • 보수진영필독서, 이상돈의'비판적 환경주의자'

    저자 이상돈 교수는 한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운동에 대해서 예의주시해온 대한민국 보수의 대표적인 이론가이자 지식인이다. 아직까지 한국에서 환경정책과 환경운동에 관하여 그 실체와 실상을 이토록 실천적으로 예리하게 비판적인 시각으로 파헤친 저서는 없었다. 급진 좌경(

    2006-12-27 양영태
  • '표현'아니라 ‘말’이 문제

    노무현 대통령은 26일 국무회의에서 지난 민주평통에서의 발언과 관련해서 자신이 ‘할 말’은 다 한 것 같은데 ‘표현이 좀 거친 것’이 문제라는 식의 발언을 하였다. 그러나 우리가 문제 삼는 것은 거친 표현이 아니라 그 &lsq

    2006-12-27 정창인
  • 노무현‘굴러온돌’의 의미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평통자문회의에서의 거칠고 패악질적인 연설문 중에 ‘굴러들어온 놈’이란 표현이 있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주인의식을 갖지 못하고 스스로 ‘굴러들어온 손님’의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까웠다. 그

    2006-12-26 정창인
  • 노무현 ‘비속어 종합선물 세트’ 새해 선물인가

    지금 노무현 대통령은 고도의 정치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아니면 군(軍)이 별로 중요치 않은 ‘이상한 나라’를 꿈꾸고 있는 것 같다. ‘국방의 의무’를 지칭하여 ‘군대에 가서 썩는다’로 군(軍)을 비하하는

    2006-12-26 양영태
  • 노무현과 히틀러 ①

    나는 예전 칼럼에서 노무현 대통령(이하 노씨)을 ‘독사’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그만큼 독하고 치밀한 사람이란 이야기다. 이런 ‘독사’에게 한나라당이 또 물려 신음하고 있다. 바로 병역문제를 둘러 싼 한나라당의 대응을 두고

    2006-12-26 곽호성
  • 노무현과 히틀러 ②

    현재 수많은 젊은이들이 노씨를 동정하고 있다. 설령 노씨를 미워하더라도 대선 정국에 이르면 압도적인 386들의 설득공세 때문에 변화할 것이다. 무엇보다 대선 정국에 이르면 노씨는 거의 잊혀지고 전혀 새로운 국면이 펼쳐질 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반노정서는 별 소용도 없다.

    2006-12-26 곽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