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난국에 잇달은 축제라니

    지방자치는 사십대에 퇴출당한 지역주민의 허전한 가슴을 묶는 지역축제의 띠를 둘러주느라 지방의원 예산나눠먹기에 민주의회 정신이 더럽혀지누나 생산과 효율에 타오르던 촛점은 소비와 분배에 탁해진 눈으로 북핵 태풍 맞아 허약해진 국체를 뒤흔드니 내안에서 장난치는 세작을 보라

    2006-10-23 이은심
  • 단비야 고마워~

    전국 산야가 울긋불긋 각양각색으로 자랑을 하듯 단풍옷을 갈아입고 등산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계절이 돌아왔다. 우리나라는 옛부터 삼천리 금수강산으로 유명하여 전국적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산들이 많이 있다. 이 천혜의 자연자원을 지켜가는 것이 우리의 의무가 아닐까 생

    2006-10-23 여운태
  • GDP의 8%, 푸른 숲이 전하는 선물

    가을 단풍으로 붉게 수놓인 우리네 산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얼굴에 한가득 미소가 자리하게 된다. 어디 이뿐이랴. 봄과 여름의 푸른 녹음과 겨울의 새하얀 눈꽃은 매년 숲이 우리에게 잊지 않고 전하는 고마운 선물일 것이다.그러나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현 수준의

    2006-10-23 서세환
  • 대선용 경기부양 나라 망친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우리 경제가 내년에 세계경제 둔화와 북핵문제, 대통령선거 등의 내외 요인 때문에 고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경제성장률을 4.2%로 전망하면서 북핵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1% 포인트가 낮아질 수 있고, 경상수지는 외환위기 이후 10년 만에

    2006-10-23 우종철
  • "노대통령은 포용정책 빨리 포기선언하라"

    결국 평양(平壤)은 핵실험을 하고야 말았고, 대한민국의 국부(國富)를 유출시켜가며 햇볕정책을 유도하며 나라를 좌편향으로 이끌고 간 김대중 씨의 햇볕정책은 100% 완벽하게 실패했다. 덧붙여 김대중 씨의 햇볕정책을 승계하여 보다 드러내놓고 구체적으로 친북반미의 길로 자유

    2006-10-23 양영태
  • "중국과 손잡아선 안된다"

    10월 9일 북한의 핵실험 이후 북한 핵문제의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외교 접촉이 숨가쁘게 전개되고 있다. 유엔 안보리가 대북제재결의를 채택하기 직전 연이은 한, 중, 일 삼국간 정상회담과 탕쟈쉬엔(唐家璇)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의 미국 방문을 통한 조율을 거쳐 14일

    2006-10-23 김익겸
  • DJ는 북한 대변인인가

    "북한은(유엔의) 경제제재에 대응하는 방안을 준비중이며, 군사력으로 제재를 물리치려 할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AP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 발언 가운데 한 대목이다. 이 말에서 "북한은..."이라는 주어만 "우리는&q

    2006-10-23 지용우
  • 국가채무 어찌할 것인가

    내일을 어쩌렵니까 개인의 집안 살림 (가계)과 국가의 나라 살림(재정)이 무엇 다른 점이 있을까? 기본적으로 둘이 똑같다. 수입(세입) 보다 지출(세출)이 많으면 적자, 그 적자를 메우려면 빚을 지는 수 밖에 없다.그런데 아이로닉하게도, 현실적으로 보면 집안 살림과 나

    2006-10-23 장동만
  • 우리나라 산림가치 얼마인지 아세요

    우리나라의 산림은 일제강점과 6.25전쟁을 겪으면서 급격히 황폐되었으나 치산녹화와 산림보호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한 결과 목재의 경제적 혜택이외에 수원함양, 산림정수, 대기정화, 토사유출 방지, 산림휴양, 야생동물 보호 등 공익적으로 무려 59조원의 가치를(산림청 공식자료

    2006-10-23 곽은경
  • 인터넷 마녀사냥 언제까지 계속되나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 대리번역 의혹으로 네티즌들의 사퇴압력을 받던 정지영 아나운서가 지난 19일 결국 SBS에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그러나 이번 정 아나운서의 사퇴가 이른바 ‘인터넷 마녀사냥’의 희생양이 아니냐는 논란

    2006-10-23 윤형훈
  • 숲가꾸기 기계화작업은 선택 아닌 필수

    혁신은 우리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마찬가지로 숲가꾸기에서 기계화작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고 필수이다. 우리의 숲은 1970년대부터 시작된 제 1·2차 치산녹화 10년 계획에 의해 황폐한 산지에 속성수 및 장기수를 위주로 한 녹화 및 경

    2006-10-23 조익형
  • 친일도 친미도 아닌 친대한!!

    볕바른 양지남녘의 들녘을 환한 소리로 태우는이글거리는 눈빛의 대한의 젊음이여그대가 어이하여 식민지의 모든 죄를 덮어썼느뇨일본의 총칼 아래아비와 어미가 무거운 멍에를 쓰고땀흘리며 갈은 밭마저 뒤덮이고 말았느뇨나는 순수한 그대가 왜 늘 가문의 적들이 불어보내는 찬바람에연좌

    2006-10-23 이은심
  • 한송이 포도

    당신과 내가이처럼 낮은 곳에서꼬옥 포옹하고 있었던거야남보랏빛통통한 볼을 부비며진한 과즙을 주고 받았던거야뙤약볕 있는 날에나찬바람 스치는 날에나당신과 내가이처럼 가까운 곳에서속 깊은 눈빛을 태우고 있었던거야두꺼운 벽에 쌓인은밀한 기도동그라미 영혼을 굴리고 있었던거야이슬방

    2006-10-23 이은심
  • 평양의 핵우산이 너를 보호하오리까

    제 형제도 못 믿는 김정일이적화통일 위해 키우는청학련 범민련 노조 전교조종말론 휴거광신에집단자살 몰려가는 신도같아라남북열차 타고난 후에도남녘에서 고생한 동지들 위해비단방석 만들어 줄까킬링필드 내전이 없을까지구상의 마지막 이념전이황홀한 꽃의 비명으로나 질까곧 닥칠 무시무

    2006-10-22 이은심
  • 작년SCM대표에 반역자있다

    지난해 10월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 공동합의문 작성 시에 미국의 핵우산 제공 조항을 삭제하려고 시도했던 자가 한국 대표단 중에 끼어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미국에 의해서 밝혀졌다. 그 당시 이러한 한국 대표단의 반역적인 시도가, 천만 다행스럽게도 ‘북한이

    2006-10-22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