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첫 골은 영원한 역사' … 'MLS 올해의 골' 선정, '축구의 신' 메시 압도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손흥민의 데뷔골이 '2025 MLS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MLS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LS 올해의 골'로 손흥민의 골을 선정해 공식 발표했다. '올해의 골'을 수상한 손흥민의 득점은 지

    2025-10-28 최용재 기자
  • 김영원 VS 응우옌, 산체스 VS 마민껌 … PBA '4강 압축'

    프로당구 2025-26시즌 6차투어 PBA 준결승 진출자가 결정됐다.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6차투어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PBA 8강에서 '신성' 김영원(하림)이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

    2025-10-28 최용재 기자
  • '새로운 당구 여제 탄생인가' … '압도적 우승' 김민아, 결승 역대 두 번째 4-0 완승

    여자 프로당구(LPBA) 김민아(NH농협카드)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6차투어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민아는 김상아(하림)을

    2025-10-28 최용재 기자
  • 'LG 우승 확률 90.5% 찍었다' … 류현진 7실점 뭇매+박동원·문보경 투런포 작렬, KS 2연승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KS) 2연승을 내달렸다. LG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 KS(7전 4승제) 2차전에서 13-5 대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도 완승을 거둔 LG는 2차전까지 싱거운 승리까지 거두며 KS 2연승을 기록했다. LG

    2025-10-27 최용재 기자
  • '역대 최연소 발롱도르 TOP 15' … 23세 호날두도 22세 메시도 아니다, 1위는 21세 '황제'

    현대 축구에는 어린 나이 때부터 두각을 드러내는 선수들이 많다. 대표적인 선수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18세 '슈퍼 신성' 라민 야말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곧 야말이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수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야말은 2025 발롱도르

    2025-10-27 최용재 기자
  • '고교 특급' 공격수 방강호,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 유니폼

    남자 프로배구 차세대 에이로 꼽히는 '고교 특급' 방강호(제천산업고)가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의 유니폼을 입었다.방강호는 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한국전력으로

    2025-10-27 최용재 기자
  • 오스틴은 아직 '손흥민'을 경험하지 못했다 … 적장도 '감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손흥민이 커리어 처음으로 플레이오프(PO) 무대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정규리그에서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차지한 LA는 오는 30일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MLS컵 PO 1차전 오스틴 FC와 격돌한다. 오스틴은

    2025-10-27 최용재 기자
  • PS '97안타' 김현수, PS 통산 안타 '신기록'에 도전한다

    LG 트윈스의 '베테랑' 김현수가 포스트시즌(PS) 새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현수는 지난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5 KBO 한국시리즈(KS) 1차전에서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 2타점으로 활약했다.1회

    2025-10-27 최용재 기자
  • LG 킬러 VS 한화 킬러

    2025 한국시리즈(KS) 1차전은 싱겁게 끝났다. 지난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S 1차전에서 LG 트윈스는 한화 이글스를 8-2로 격파했다. 치열함은 없었고, LG는 큰 위기 없이 1차전 승리를 가져왔다. 선발 투수에서 희비가 갈렸다. LG

    2025-10-27 최용재 기자
  • '세계 2위' 신네르, '세계 3위' 츠베레프 꺾고 오스트리아 대회 우승

    테니스의 '차세대 황제'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에르스테방크오픈에서 우승했다.세계 랭킹 2위 신네르는 2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3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

    2025-10-27 최용재 기자
  •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프랑스오픈 우승 … 시즌 9관왕 달성

    배드민턴 '세계 최강' 김원호-서승재 조가 프랑스오픈을 제패하며 올해 9번째 우승을 합작했다.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조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세계 랭킹 25위

    2025-10-27 최용재 기자
  • 맹렬한 기세 '신성' 김영원, 8강서 '백전노장' 사이그너까지 넘을까

    맹렬한 기세를 뿜고 있는 'PBA 신성' 김영원(하림)이 8강에서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와 격돌한다.2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6차투어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PBA 16강전

    2025-10-27 최용재 기자
  • '이재성 87분' 마인츠, 분데스리가 4연패 … 슈투트가르트에 1대 2 역전패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의 소속팀 FSV 마인츠 05가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4연패 늪에 빠졌다.이재성이 뛰는 마인츠는 27일(한국시각)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슈투트가르트의 MHP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025-10-27 성재용 기자
  • '토트넘 다시 상승세' … '수트라이커' 판 더 펜 멀티골 작렬, EPL 3위 도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수트라이커(수비수+스트라이커)' 미키 판 더 펜이 팀 승리를 책임졌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9라운드 에버튼과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2025-10-27 최용재 기자
  • '엘 클라시코'에서 레알이 이겼다, 음바페가 이겼다

    세계 최고 축구 라이벌전, '엘 클라시코'의 승자는 레알 마드리드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

    2025-10-27 최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