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브레트포드에 0-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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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스트햄이 패배를 당하면서 토트넘이 17위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토트넘 제공
하늘이 토트넘을 돕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강등 탈출 기회를 잡았다.웨스트햄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35라운드 브렌트포드와 경기에서 0-3 완패를 당했다.브렌트포드는 전반 15분 자책골로 선제골을 얻은 뒤 후반 9분 이고르 티아고, 후반 37분 미켈 담스고르의 연속골이 터졌다.17위 웨스트햄은 완패를 당하며 승점 36점에 머물렀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34점으로 18위다. 격차는 2점. 17위가 1부리그에 잔류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다.토트넘은 오는 4일 아스톤 빌라와 35라운드를 펼친다. 승리한다면 토트넘은 17위로 올라설 수 있다. 강등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다. 토트넘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아스톤 빌라전을 앞두고 "우리는 경기장에서 죽어야 한다"며 결연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한편 황희찬이 결장한 울버햄튼은 선덜랜드와 1-1로 비겼다.선덜랜드는 전반 17분 노르디 무키엘레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전반 24분 다니엘 발라드가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됐다. 수적 우위를 잡은 울버햄튼은 후반 9분 산티아고 부에노의 동점골이 터졌다.이번 무승부로 울버햄튼은 승점 18점으로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선덜랜드는 승즈머 47점으로 12위다.리그 1위 아스널은 빅토르 요케레스의 멀티골과 부카요 사카의 1골을 앞세워 풀럼을 3-0으로 완파했다.승점 76점을 쌓은 아스널은 2경기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70점)와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