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언더파 68타 기록
  • ▲ 주수빈이 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첫날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연합뉴스 제공
    ▲ 주수빈이 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첫날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연합뉴스 제공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첫날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주수빈은 1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솎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23년 6월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6위가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 최고 순위를 노린다. 

    공동 선두에 오른 브리아나 도, 멜러니 그린(이상 미국·6언더파 66타)과는 두 타 차다.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3위(5언더파 67위)에 올랐다.

    세계랭 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이글 하나와 버디 3개, 보기 하나를 묶어 4언더파를 기록, 주수빈 등과 공동 4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최운정과 임진희는 공동 17위(2언더파 70타), 전지원은 공동 43위(이븐파 72타), 신인 황유민은 공동 61위(1오버파 73타), 이동은은 공동 71위(2오버파 74타)에 자리했다.

    한편 김시우와 임성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캐딜락 챔피언십을 10위권에서 시작했다.

    김시우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임성재 역시 버디 3개, 보기는 하나로 막아 마찬가지로 2언더파를 기록했다. 

    8언더파 64타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나선 캐머런 영(미국)과는 6타 차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27위(1언더파 71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