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서 멕시코 톨루카에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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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이 2개의 도움을 기록한 LA가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에서 승리했다.ⓒLA FC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손흥민이 '멀티 도움'을 기록했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LA는 30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 톨루카(멕시코)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LA는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손흥민은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드니 부앙가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가운데 2선에는 데이비드 마르티네스-티모시 틸만-제이콥 샤펠버그가 배치됐다.LA는 후반 6분 손흥민의 도움을 받은 틸만이 선제골을 넣었다. 톨루카가 후반 28분 헤수스 안굴로골로 균형을 맞췄다.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프리킥에 이은 은코시 타파리가 헤더로 LA가 2-1 극장승을 챙겼다.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북중미 챔피언스컵 6호 도움과 7호 도움을 동시에 신고했고, 올 시즌 총 14호 도움을 쌓았다.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평점 7.6점을 부여했다. 팀 내 2위의 평점이다. 1위는 전반 선방쇼를 펼친 골키퍼 위고 요리스로, 그는 7.7점을 받았다.손흥민이 필드 플레이어 중 평점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샤펠버그가 7.0점, 마르티네스와 틸만이 각각 7.0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