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케인 1위올 시즌 45경기에서 53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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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에른 뮌헨의 케인이 2026 발롱도르 수상자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영국의 '기브미스포츠'가 27일(한국시간) 2026 발롱도르 파워랭킹 TOP 20을 공개했다.이 매체는 "우스만 뎀벨레가 2025 발롱도르를 수상한 것이 얼마 전처럼 느껴지지만, 축구는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를 하고 있다. 벌써 2026 발롱도르 수상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우리는 2026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20명을 선정해 순위를 매겼다"고 전했다.올해는 월드컵이 열리는 해다. 때문에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에서 발롱도르 수상장가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아직 월드컵이 열리기 않았기 때문에, 현시점에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가능성이 열려 있는 팀 소속 선수가 유리하다.주요 명단을 살펴보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14위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유럽 5대 리그 소속이 아닌 선수 중 유일하게 명단에 포함됐다. 아르헨티나의 북중미 월드컵 우승 가능성으로 인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메시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는 30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현재 UCL 4강이 확정됐다. 바이에른 뮌헨(독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아스널(잉글랜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다. 이 4팀의 선수들이 포함된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파리 생제르맹의 데지레 두에(18위), 비티냐(13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11위), 우스만 뎀벨레(5위) 등 4명이 포함됐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는 훌리안 알바레즈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고, 순위는 17위다. 아스널에서도 데클란 라이스(9위)가 홀로 분전했다.바이에른 뮌헨에서는 루이스 디아즈가 7위, 마이클 올리세가 4위에 랭크됐다. 1위도 바이에른 뮌헨이다. 바로 해리 케인이다.케인은 '탈트넘(탈출+토트넘)' 역대 최고의 전설을 쓰고 있다. 케인은 지난 2023년 잉글랜드 토트넘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전격 이적했다. 토트넘에서 단 한 개의 우승컵도 들어올리지 못한 한. 이 한이 이적을 성사시켰다.케인은 독일 무대에서도 전성기를 이어갔고, 벌써 3개의 우승컵을 품었다.그리고 올 시즌 위대한 도전을 하고 있다. 바로 '트레블'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했고, UCL 4강에 포칼(독일 FA컵) 결승에 올라있다.바이에른 뮌헨이 트레블을 달성한다면 유럽 최초의 '3회 트레블' 영광을 안을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미 2012-13시즌, 2019-20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 2회 트레블은 바이에른 뮌헨과 스페인 바르셀로나만 가지고 있는 역사다.그 중심에 케인이 있다.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33골로 압도적 득점 1위다. 2위가 슈투트가르트의 데니스 운다브의 18골이다. 격차가 크다. UCL에서 12골을 넣는 등 케인은 올 시즌 총 45경기에 출전해 53골을 폭발시켰다.게다가 케인이 '캡틴'인 잉글랜드 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유력 우승 후보다.이 매체는 케인에 대해 "케인은 올 시즌 45경기에서 53골을 넣었고, 어시스트도 6개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분데스리가 우승을 조기 확정한 데 이어 UCL과 월드컵 우승까지 거머쥔다면,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잉글랜드 선수로는 처음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2026 발롱도르 파워랭킹 TOP 20(국적·소속팀)20. 라얀 셰르키(프랑스·맨체스터 시티)19. 브루노 페르난데스(포르투갈·맨체스터 유나이티드)18. 데지레 두에(프랑스·파리 생제르맹)17. 훌리안 알바레즈(아르헨티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16. 페데리코 발베르데(우루과이·레알 마드리드)15.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아르헨티나·인터 밀란)14.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인터 마이애미)13. 비티냐(포르투갈·파리 생제르맹)12. 하피냐(브라질·바르셀로나)11.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조지아·파리 생제르맹)10. 페드리(스페인·바르셀로나)9. 데클란 라이스(잉글랜드·아스널)8. 엘링 홀란(노르웨이·맨체스터 시티)7. 루이스 디아즈(콜롬비아·바이에른 뮌헨)6. 비니시우스(브라질·레알 마드리드)5. 우스만 뎀벨레(프랑스·파리 생제르맹)4. 마이클 올리세(프랑스·바이에른 뮌헨)3. 라민 야말(스페인·바르셀로나)2.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레알 마드리드)1. 해리 케인(잉글랜드·바이에른 뮌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