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에 5-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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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안세영을 앞세운 한국 여자 배드민턴대표팀이 우버컵 8강행을 확정했다.ⓒ연합뉴스 제공
'세계 최강' 안세영을 앞세운 한국 여자 배드민턴대표팀이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행을 확정했다.한국은 26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불가리아를 5-0으로 완파하며 우버컵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불가리아를 상대로 단식 3경기, 복식 2경기를 모두 쓸어 담았다.첫 게임 단식 주자로 나선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35분 만에 세계 랭킹 49위 칼로아냐 날반토바를 2-0(21-7 21-12)으로 돌려세웠다.단식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세계 랭킹 20위 심유진 역시 세계 랭킹 177위 게르가나 파블로바(를 24분 만에 2-0(21-6 21-9)으로 완파했다.여자 복식 세계 랭킹 3위 백하나-이소희 조가 세계 랭킹 10위 가브리엘 스토에바-스테파니 스토에바 조를 2-0(21-17 21-14)으로 격파했다.이후 3단식 김가은과 2복식 정나은-김혜정 조까지 승리하며 압승을 완성했다.한국은 오는 29일 태국과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D조 1위 결정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