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타 비고전에서 햄스트링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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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세 슈퍼 신성 야말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연합뉴스 제공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18세 '슈퍼 신성' 라민 야말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2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부상으로 쓰러졌다.야말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32라운드에 선발로 출전했으나 전반전에 부상으로 교체돼 나갔다.야말은 전반 39분 상대 수비수 요엘 라고의 파울로 획득한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어 바르셀로나에 1-0 리드를 안겼다.직후 야말은 갑자기 왼쪽 허벅지 뒤쪽을 붙잡고 그대로 그라운드에 드러누웠고, 결국 전반 추가 시간 루니 바르다지로 교체됐다.바르셀로나는 야말의 한 골을 끝까지 지켜 셀타 비고에 1-0 승리를 거뒀다.야말은 바르셀로나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고,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에이스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야말은 첫 월드컵을 기다리고 있고,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기대되는 스타로 꼽힌다. 스페인은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우승 후보 1순위다. 야말의 부재는 우승 희망을 꺾을 수 있다.미국의 'ESPN'은 "야말의 부상이 햄스트링 파열로 추정된다. 파열 정도와 정확한 회복 기간은 부기가 가라앉은 후 정밀 검사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