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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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영이 LPGA 투어 JM 이글 로스앤젤레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연장 끝에 그린에 패배하며 2위를 차지했다.ⓒ연합뉴스 제공
3라운드까지 단독 1위를 질주하던 김세영이 마지막 날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김세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엘카바예로CC에서 열린 LPGA 투어 JM 이글 로스앤젤레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연장 승부 끝에 해나 그린(호주)에게 패해 임진희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이날 김세영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를 합해 2언더파 70타를 쳤고,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그린, 임진희와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승부는 18번 홀에서 펼쳐진 연장에서 갈렸다. 김세영과 임진희와 나란히 파를 기록했지만, 그린이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윤이나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LPGA 투어에 입성한 윤이나가 '톱5'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유해란은 이날 6타를 줄이면서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안나린과 이미향은 7언더파 281타로 공동 24위, 박금강은 6언더파 282타로 공동 28위, 최운정은 2언더파 286타로 공동 46위, 이동은은 1언더파 287타로 공동 51위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