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이틀간 고양 PBA 스타디움서 개최통과 선수는 2부 선수 등록 가능
  • ▲ 프로당구 선수 등용문인 '2026 PBA TRYOUT(트라이아웃)'이 18일부터 열린다.ⓒPBA 제공
    ▲ 프로당구 선수 등용문인 '2026 PBA TRYOUT(트라이아웃)'이 18일부터 열린다.ⓒPBA 제공
    프로당구 선수 등용문인 '2026 PBA TRYOUT(트라이아웃)'이 18일부터 열린다.

    프로당구협회(PBA)는 "1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 PBA 트라이아웃'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트라이아웃은 차기 시즌인 2026-27시즌 PBA에서 뛸 선수를 가리는 무대다. 1부 승격과 잔류를 위해 겨루는 '큐스쿨(Q-School)'이나 우선등록 제도와는 달리 프로당구 선수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일반인도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대회다.

    이번 PBA 트라이아웃은 총 16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PBA 트라이아웃을 최종 통과하면 드림투어(2부) 선수 등록 자격이 주어진다.

    PBA 트라이아웃 선수 선발 방식은 토너먼트를 첫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들끼리 승자조에서 맞붙은 선수들이 1차적으로 합격하며, 첫 경기 패자 및 승자조에서 패배한 선수들끼리 겨루는 패자조에서 최종 승리한 선수들이 선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