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서 재승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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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샌디에이고 송성문이 다시 마이너리그로 갔다.ⓒ연합뉴스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빅리그에서 타석에 서지 못한 채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샌디에이고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송성문을 트리플A 팀 엘패소 치와와스로 내려보냈다고 밝혔다.송성문은 지난 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를 앞두고 처음 메이저리그로 승격됐다.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열린 경기였기에 '27번째 선수(특별 추가 로스터)' 규정에 따라 빅리그에 이름을 올렸다.첫날 경기에서 벤치만 지킨 송성문은 27일 경기에서는 8회 초 대주자로 나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한국인 29번째 메이저리거가 됐다.하지만 샌디에이고가 해외 경기를 마치고 복귀하면서 로스터가 26명으로 줄자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