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베즈다, 세르비아컵 4강에서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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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츠르베나 즈베즈다 설영우가 리그 우승과 세르비아컵 우승까지 더블 우승을 노린다.ⓒ츠르베나 즈베즈다 제공
세르비아의 '명가'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설영우가 '더블 우승'에 가깝게 다가섰다.즈베즈다는 세르비아 프로축구 정규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하며 9연패를 달성했고, 세르비아컵 결승에도 진출했다. 설영우가 역할을 해냈다.설영우는 1일(한국시간) 세르비아 우브의 드라간 자이치 경기장에서 열린 예딘스트보 우브와의 2025-26시즌 세르비아컵 4강에서 풀타임을 뛰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설영우는 즈베즈다의 선제골에 관여했다. 설영우가 올린 크로스를 제이 에넴이 헤딩슛으로 연결한 게 수비수에게 막힌 뒤 혼전 상황에서 프랭클린 테보 우체나가 오른발로 마무리 지었다.즈베즈다는 전반 43분 니콜라 파우노비치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2분 브루노 두아르테가 결승골을 넣으며 승리를 챙겼다.이번 승리로 즈베즈다는 결승에 올라 대회 6연패 도전을 이어갔다. 즈베즈다는 세르비아컵에서 2020-21시즌부터 5연패를 포함해 통산 최다 우승(8회)을 차지한 팀이다.즈베즈다는 그라피차르 베오그라드를 역시 2-1로 누른 보이보디나와 오는 14일 우승을 다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