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프랑스, 크로아티아와 평가전 가지는 브라질전설 네이마르 또 명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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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전설 네이마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불발 위기를 맞이했다.ⓒ뉴시스 제공
2026 북중미 월드컵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브라질의 '전설' 네이마르(산투스)가 또 대표팀에서 제외됐다.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미국 원정으로 치러지는 프랑스-크로아티아전에 나설 A매치 평가전 명단 26명을 발표했고, 네이마르는 포함되지 못했다.네이마르는 지난 2023년 10월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한 후 대표팀에 복귀하지 못했다.그러나 이번에는 기대를 가졌다. 부상과 재활을 반복하던 네이마르는 최근 소속팀 경기에 복귀했고, 4경기에서 2골 2도움을 올렸다. 부활의 징조를 보인 네이마르다.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의 손을 잡지 않았다. 특히 이번 평가전은 월드컵 최종명단을 발표하기 전 마지막 A매치다. 네이마르가 포함되지 못하면서 그의 월드컵 출전에 '빨간불'이 켜졌다.안첼로티 감독은 확고했다.그는 "네이마르는 100% 컨디션이 아니기 때문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만약 그가 신체적으로 100% 컨디션을 회복한다면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 네이마르는 계속해서 훈련하고, 경기에 나서고,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고, 좋은 컨디션을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최근 최악의 위기를 맞이한 잉글랜드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 히샬리송도 명단에서 빠졌다.네이마르와 히샬리송 대신 다른 공격수들이 합류했다. 19세 '신성' 엔드릭(올림피크 리옹)이 1년 만에 발탁됐다. 안첼로티 감독은 부임 후 처음으로 엔드릭을 대표팀에 불러들였다. 이고르 티아고(브렌트포드)는 처음으로 브라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ESPN'은 "네이마르의 월드컵 출전 희망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