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닝 부상으로 인한 대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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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이 외국인 투수 오러클린과 6주 단기 계약을 맺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을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삼성은 2026시즌 외국인 투수로 선발했던 맷 매닝이 팔꿈치 인대 파열로 출전이 어려워지자 대체 선수를 물색했고, 오러클린과 6주간 총액 5만 달러(7400만원) 조건에 계약했다.2000년생 좌완 오러클린은 키 196㎝, 몸무게 101㎏의 체격 조건을 갖췄으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4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 자책점 4.66을 기록했다.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39경기(선발 78경기)에 나와 19승 26패, 평균 자책점 4.33의 성적을 냈다.오러클린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호주 국가대표로 출전, 2경기 6⅓이닝 1실점(자책점 0)으로 호투했다.오러클린은 "KBO리그에서 뛴 외국인 선수들을 통해 한국 프로야구에 대해 들었다. 왼손 투수 이승현과 호주에서 한 팀에서 뛰기도 했으며 삼성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