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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정승현 'PK 번복', 정심인가? 오심인가?

    K리그에 또 터진 '오심 논란' 후폭풍이 거세다. 지난 26일 울산문수축구장에서 펼쳐진 K리그1 34라운드 대구FC와 울산HD와 경기에서 나온 울산 수비수 정승현 페널티킥(PK) 번복 장면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대구는 전반 45분 김주공의 골로 1-

    2025-10-29 최용재 기자
  • 카스트로프 교체 출전, '카드' 안 받았다 … 묀헨글라트바흐 포칼 16강행

    한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가 교체 출전했고, 묀헨글라트바흐는 DFB-포칼(독일축구협회컵) 16강에 올랐다.묀헨글라트바흐는 29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DFB-포칼 2회전(32강)에서 분데스리가2(2부리

    2025-10-29 최용재 기자
  • 'LG에 약한' 폰세, 반전 없으면 … 한화 우승 확률 '0%'다

    2025 한국시리즈(KS)가 일방적으로 흐르고 있다. LG 트윈스의 압도적 기세다. 한화 이글스는 무기력한 패배를 이어갔다.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S 1차전에서 LG는 8-2로 이겼고, 2차전에서도 13-5로 이겼다. 큰 위기 없이 싱겁게 끝난 2연전이었다

    2025-10-29 최용재 기자
  • 이강인의 PSG, 지난 시즌 역대 최고 '1조 4000억' 수입 … '트레블' 효과

    이강인의 소속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지난 시즌 구단 역대 최고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트레블' 효과다. PSG는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프랑스 리그1과 쿠프 드

    2025-10-29 최용재 기자
  • '18세 당구 천재' 김영원, '스페인 전설'에 대역전 우승 … "우상을 이겼다"

    18세 '당구 천재' 김영원(하림)이 더욱 성장해서 돌아왔다. '스페인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을 꺾고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었다.2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6차투어 '휴온스 PBA-LPBA 챔피

    2025-10-29 최용재 기자
  • '남자 테니스 통산 상금 순위 TOP 20' … 신네르·알카라스는 아직 멀었다, 이래서 '빅3'라고 하는구나

    남자 테니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는 누구인가. 위대한 선수는 '우승'으로 말하고, '상금'으로 말한다. 즉 테니스 역사상 가장 많은 상금을 얻은 선수가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3명'의 선수가 떠오른다. 테니스 역사상 가장

    2025-10-28 최용재 기자
  • '베테랑 투수' 송은범, 삼성에서 방출 … 강한울도 '재계약 불가'

    베테랑 우완 투수 송은범과 내야수 강한울이 삼성 라이온즈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다.삼성은 28일 "지난해 7월 영입한 투수 송은범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내야수 강한울, 오현석, 외야수 김태근, 주한울도 라이온즈 유니폼을 벗는다"고 밝혔다.2003년 SK 와이번스(

    2025-10-28 최용재 기자
  • '6시간 39분, 연장 18회에 끝났다' … 오타니 '9출루' 미친 활약·프리먼 끝내기 홈런, 다저스 WS 2승 1패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연장 18회까지 가는 '혈전'을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월드시리즈(WS·7전 4선승제) 3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서 6

    2025-10-28 최용재 기자
  • 줌인 MLB

    다저스 유격수 베츠, '선행 MVP' 클레멘테상 … 팀 역대 4번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 팀 LA 다저스의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가 2025년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수상자로 뽑혔다.28일(한국시각) AP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클레멘테상은 자선봉사와 지역사회 참여활동 등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친 MLB 선수에게 수여하

    2025-10-28 성재용 기자
  • '멀티골' 유리 조나탄, K리그1 34라운드 MVP … 극장승 서울은 '베스트 매치'

    제주SK의 유리 조나탄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유리 조나탄은 지난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34라운드 수원FC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제주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제주는 이날 11경기 만에 승리하며

    2025-10-28 최용재 기자
  • '절대 에이스' 폰세, 위기의 한화 구할까 … KS 3차전서 LG '손주영'과 승부

    한화 이글스의 '절대 에이스' 코디 폰세가 위기의 팀을 구할 수 있을까. 폰세는 오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한국시리즈(KS) 3차전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확정됐다. 한화는 원정에서 열린 1, 2차전을

    2025-10-28 최용재 기자
  • 홍명보호 11월 A매치 장소 확정 … 볼리비아전 대전·가나전 서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11월 A매치 2연전 장소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오는 11월 14일 볼리비아와 경기는 대전월드컵경기장, 18일 가나와 경기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두 경기 모두 킥오프 시간은 오후 8시다.올

    2025-10-28 최용재 기자
  • [단독] '울산 정승현 PK 번복' 논란 … 대구, 축구협회에 '공문' 보냈다

    K리그에 또 '오심 논란'이 벌어졌다. 지난 26일 울산문수축구장에서 펼쳐진 K리그1 34라운드 대구FC와 울산HD와 경기에서 나온 장면이 논란을 일으켰다. 대구는 전반 45분 김주공의 골로 1-0 리드를 잡고 있었다. 문제의 장면은 후반 19분 나왔

    2025-10-28 최용재 기자
  • '시대의 종말인가' … 역대 최고 좌완 류현진, '7실점' 충격은 너무 크다

    한국 야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좌완 투수. '괴물' 류현진이 무너졌다. 그것도 처참하게 무너졌다. 류현진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KS)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1차전을 2-8로 무기력하게 패배한 한화는 '전설' 류현진에

    2025-10-28 최용재 기자
  • 더 브라위너, PK 성공 후 '부상' 이탈 … "2026년 돼야 복귀 가능"

    벨기에 대표팀의 에이스이자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의 에이스 케빈 더 브라위너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나폴리는 지난 26일 2025-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8라운드 인터 밀란과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거함' 인터 밀란을 침몰시킨 나폴리. 하지만 크게

    2025-10-28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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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화: 그리고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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