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천에 2-1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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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전에 역전 결승골을 넣은 울산 이동경이 K리그1 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HD 이동경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이동경은 지난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경기에서 역전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이동경은 후반 25분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울산의 역전승을 완성했으며, 중원과 공격을 오가는 활발한 움직임과 결정적인 순간의 침착한 마무리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K리그1 3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부천과 울산의 경기다. 부천은 전반 9분 김민준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울산은 전반 39분 야고의 동점골과 후반 25분 이동경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승리를 가져왔다.울산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K리그1 3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베스트11'에는 공격수 이호재(포항 스틸러스), 야고(울산), 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 미드필더에는 보야니치(울산), 이동경(울산), 이승모(FC서울), 정승원(서울), 수비수에는 하창래(대전하나시티즌), 로스(서울), 최석현(울산), 골키퍼에는 김경민(광주FC)가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