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EPL 30라운드서 브렌트포드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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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희찬이 결장했고, 울버햄튼은 브렌트포드와 2-2로 비겼다.ⓒ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결장했고, 팀은 무승부를 거뒀다.울버햄튼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30라운드 브렌트포드와 경기에서 2-2로 비겼다.이번 무승부로 울버햄튼은 승점 17점을 기록했다. 여전히 리그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최근 3경기 연속 무패 행진(2승 1무) 흐름을 탔다. 승점 45점의 브렌트포드는 7위다.3월 한국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황희찬은 벤치에서 대기하다 경기를 끝냈다.기선을 먼저 제압한 건 브렌트포드다. 전반 22분 마이클 카요데의 선제골과 전반 37분 이고르 티아고의 추가골이 터졌다.울버햄튼은 물러서지 않고 매서운 반격을 시도했다. 전반 44분 아담 암스트롱이 1골을 넣으며 추격을 시작했다.후반 중반까지 골을 넣지 못한 울버햄튼은 후반 29분 장리크네르 벨가르드를 빼고 톨루 아로코다레를 교체 투입했다. 이 승부수가 통했다.아로코다레는 그라운드를 밟은 지 3분 만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골을 작렬했다. 결국 경기는 2-2로 끝났고, 울버햄튼은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