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시, 겐츨레르비를리이에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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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식타시 오현규가 침묵했지만 팀은 겐츨레르비를리이에 2-0 승리를 거뒀다.ⓒ베식타시 제공
튀르키예 베식타시 공격수 오현규의 뜨거운 득점포가 '잠시 쉼'에 들어갔다. 정규리그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베식타시는 1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의 에르야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겐츨레르비를리이와의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6라운드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이번 승리로 승점 49점을 쌓은 베식타시는 리그 4위를 유지했다.오현규는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전해 한 차례 유효 슈팅을 포함해 2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그는 후반 44분 공격 포인트 없이 교체됐다.겨울 이적 시장에서 헹크(벨기에)를 떠나 베식타시로 이적한 오현규는 지난달 9일 알란야스포르와 데뷔전부터 3경기 연속골을 폭발하더니 지난 5일에는 튀르키예 쿠파스(튀르키예 컵) C조 4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뜨거운 발끝 감각을 자랑했다.그러나 오현규는 정규리그에선 최근 3경기 연속 골맛을 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오현규가 침묵했지만, 베식타시는 주니오르 올라이탕과 오르쿤 쾨크취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챙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