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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 내 '홍콩 대자보' 훼손에… 中 "합법활동 존중하라"
한국 내 대학들에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대자보가 붙고, 이를 중국인유학생들이 훼손하는 사태와 관련, 중국 정부가 입을 열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대자보 훼손을 ‘애국심의 표현’으로 규정하며 “당사국은 중국인의 합법적 활동을 존중하라”고 주장했다. 2016년 1
2019-11-19 전경웅 기자 -
위기의 대한민국... 지소미아 종료 D-4
“한일 지소미아 파기하면 경제 대재앙” 전직 외교관들 ‘시국우려’ 긴급 성명
전직 외교관 모임인 ‘나라사랑 전직 외교관’이 “한일 군사 정보보호 협정(지소미아) 파기를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시국선언을 했다.나라사랑 전직 외교관은 18일 성명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9.19 남북 간 군사 합의서’ 체결에 이어 지소미아까지 파기함으로써 국가
2019-11-18 박아름 기자 -
“페스트가 아니라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중국 정부가 두렵다”
중국 세 번째 흑사병 확진… 베이징에 '괴담' 확산
중국에서 세 번째 페스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이 남성 또한 내몽골지역에서 감염됐다. 대만중앙통신(CNA), 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55세인 이 남성은 지난 5일 자신이 일하던 채석장에서 야생토끼를 잡아먹은 뒤 페스트에 감염됐다. 그는 림프절에 염증이 생기는 가래톳
2019-11-18 전경웅 기자 -
美, 日에 방위비 4배 증액 요구… 80억 달러 수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 방위비 분담금으로 현재의 4배인 80억 달러(약 9조3360억원)를 요구했다고 미국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FP)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일본 NHK는 “미국 측으로부터 이런 요구를 받은 바 없다”는 정부 관계
2019-11-18 전경웅 기자 -
숨길 수 없는 親中 본능?
美日엔 냉정, 中과는 덕담… 정경두 국방의 방콕 행보
한·미·일 안보협력을 위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를 재고(再考)하라는 여론이 국내외에서 들끓음에도 문재인 정부는 이를 철회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중국에는 협력을 강화하자는 제스처를 취했다.
2019-11-18 전경웅 기자 -
홍콩 '제2의 천안문사태' 벌어지나
“홍콩 폭력 제압하고, 질서 회복하라”… 시진핑, 군병력 투입 시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국제행사에 참석해 홍콩문제를 언급했다. 중국 언론은 “홍콩의 폭력범죄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지지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국내 언론은 중국이 홍콩에 무력개입하기 전 마지막 경고로 풀이했다.
2019-11-15 전경웅 기자 -
"미국, 지소미아 종료 고집하는 한국에 불만 표시"
강경화, 폼페이오 면담 무산… '지소미아' 미국 설득 실패
다음주 미국을 찾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문제를 두고 미국 측을 설득하려던 강경화 외교부장관의 시도가 무산됐다고 이데일리 등이 보도했다.
2019-11-15 전경웅 기자 -
한일 지소미아... D-7
에스퍼 美 국방 “지소미아 연장해야”… 정경두 “일본이 바뀌어야” 평행선
제51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에서 양국 국방장관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미국 측의 요구금액이나 한국의 견해는 나오지 않았지만, 방위비 분담금 인상에 대한 미국의 강한 의지는 드러났다. 또 내
2019-11-15 전경웅 기자 -
베이징서 '폐 페스트' 환자 2명 확진… 한국 안전한가?
중국 베이징에서 페스트 환자 2명이 발생했다고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지난 13일 보도했다. 이 소식에 세계가 긴장했다. 페스트 가운데서도 폐 페스트는 감기처럼 전염될 수 있어서다.
2019-11-14 전경웅 기자 -
불화살에 투석기까지… 시위대·경찰 전쟁터 된 홍콩 중문大
홍콩 경찰의 진압방식이 과격해지자 시위대도 이에 맞서 과격한 행동을 보였다. 중문대 일대에서는 경찰과 시위대의 공성전(攻城戰)이 벌어졌다.
2019-11-14 전경웅 기자 -
어쨌든 지소미아는 연장해야 한다
"한일 갈등, 北·中에만 도움돼"…美국방, 지소미아 연장 요구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북한과 대화를 위해, 그리고 외교적 상황에 따라 한미 연합훈련 규모를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문제는 국무부가 담당할 것이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11-14 전경웅 기자 -
민간인 3000여 명 체포, 1550명 부상
'실탄사격' 책임자, 새 경찰청장으로…'파국' 치닫는 홍콩
중국 정부가 18일 퇴임하는 ‘스티븐 로’ 홍콩 경찰청장 후임으로 ‘크리스 탕 핑컹(Chris Tang Ping-keung)’ 부청장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현지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홍콩 당국은 경찰 특공대인 ‘비호대’ 대원
2019-11-13 전경웅 기자 -
"北이 날 미쳤다고 생각하게 하라"… 트럼프의 지시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비핵화 협상장으로 끌어들이고, 중국과 러시아를 대북제재에 동참시키기 위해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이 조언했던 ‘미치광이 전략(Madman Theory)’과 ‘역지사지 전략’을 사용했다고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대사가 자신의 책에서
2019-11-13 전경웅 기자 -
'한국이 파기' 염두에 두고 일본과 논의… 한국, 이미 아웃 상황
지소미아 종료 D-10… 美 합참의장 "한국 분리되면 북한만 좋다" 강한 유감
미국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연장하라며 한국 정부를 계속 압박하고 있다. 이 와중에 일본 언론은 “한일 국방장관이 이달 중 태국에서 회담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2019-11-12 전경웅 기자 -
中 쇼핑축제 '광군제' 성황리에… 암호화폐 '깜짝 등장'은 무산
11월 11일은 미국, 영국, 폴란드에서 국가기념일이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광군제(光棍節)’라 부르는 쇼핑의 날이다.
2019-11-11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