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발사가 세계에 영감을 가져다 줄 것"

    일론 머스크, 민간 우주여행 시대 열었다… 유인우주선 발사 성공

    미국 민간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X'가 30일(현지시간)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에 성공했다. 미국이 자국 내에서 유인우주선을 발사한 것은 9년 만이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는 이날 우주선 발사로 민간 우주탐사 시대의 개막을 알렸

    2020-05-31 노경민 기자
  • 1992년 LA폭동 이후 28년 만에 군 무력진압 현실화?

    트럼프, '흑인 추모' 시위대에 "폭도·약탈자"… '군 투입'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헌지시간) 미네소타주(州)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46)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폭도" "약탈자"라고 비판하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시위 진압을 위한 군 부대 투입도 예고했다.미국 'CNN'

    2020-05-31 오승영 기자
  • 美·中 갈등발 '경제 쇼크' 현실화

    "홍콩 특별지위 철폐"… 트럼프, 중국에 '보복'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홍콩에 부여한 '특별지위'를 철폐하겠다고 29일(현지 시각) 밝혔다. 중국이 홍콩의 자치권에 대한 침해 소지가 있는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처리 강행한 데 대한 보복 조치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이 홍콩의

    2020-05-30 박아름 기자
  • "외설, 폭력, 조롱 올리면 SNS 업체 규제"… 트럼프, 트위터에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로 대표되는 SNS 기업을 향해 칼을 빼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통신품위법 230조’에 따른 새로운 규제를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요구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고 폭스뉴스가

    2020-05-29 전경웅 기자
  • 대만 이어 영국도 "홍콩인 이민 받겠다"… '홍콩 자유' 세계가 돕는다

    대만 정부가 홍콩인의 이민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거듭 표명했다. 영국 정부도 홍콩인의 이민을 돕겠다고 나섰고, 미국 내에서도 이민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홍콩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킨 뒤, 차이잉원 대만 총리는 28일(현지시각)

    2020-05-29 송원근 기자
  • DJIA, 45분 만에 300포인트 폭락

    트럼프 "홍콩 보안법, 마음에 안 든다"… 주말, 중국에 '보복조치' 예고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 방침을 채택한 것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언론은 홍콩 특별지위 박탈 등을 예측했다.

    2020-05-29 전경웅 기자
  • "미국의 군사력을 시험하지 말라"

    美, 인도·태평양 전력 강화 ‘태평양 억제 구상' 공개

    미국 의회가 인도-태평양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구상을 공개했다. 인도-태평양에 미국의 군사력을 집중, 대폭 강화해 중국이 감히 덤빌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것이 골자다.

    2020-05-29 전경웅 기자
  • 폼페이오 "미국-홍콩정책법 재검토" 시사

    [현장] 中 '보안법' 통과, 홍콩 '국가법' 가결… 시민들 "이중탄압" 강력 저항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가 28일 ‘홍콩 국가안전법(이하 국가보안법) 도입에 관한 결정’ 안건을 찬성 2878표, 반대 1표, 기권 6표, 무효 1표로 채택했다. 국가보안법이 실시되면 중국 정부가 홍콩에 국가보안법 집행기관을 설치할 수 있다. 홍콩 국가보안법은 향후 전인대

    2020-05-29 허동혁 칼럼
  • 문재인 정부는 침묵

    중국,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 미국 ‘홍콩 특별지위 박탈’ 가시화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가 28일 폐막에 앞서 ‘홍콩 국가안전법’ 제정 방침을 채택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속보로 전했다. 이로써 미국이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할 것이라는 예측이 가시화했다.

    2020-05-28 전경웅 기자
  • 中 전인대 '홍콩 국가보안법' 28일 표결… 시진핑 “전투준비 강화”

    영국은 물론 미국까지 나서게 만든 홍콩·마카오 대상 국가보안법 제정이 하루 남았다. 홍콩 시민들은 27일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군에 “전투준비 강화”를 주문했다. 국가보안법이 적용될 마카오는 잠잠하다. 2009년 이미 비슷한 법안이 제정됐기

    2020-05-27 전경웅 기자
  • 트럼프 "中, 홍콩 보안법 강행하면 초강력 조치"… 미중 충돌 위기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밀어붙이자 미국이 거세게 압박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매우 강력한 조치"를 내놓겠다고 예고했고, 미 국무부는 '홍콩 인권·민주주의법'에 따라 홍콩 무역특권 검증 절차에 나설 예정이다. 공화·민주 양당

    2020-05-27 송원근 기자
  • 일본, 국내서는 단계적 일상 복귀…해외 입국 거부는 연장

    일본 정부가 지난 25일부로 47개 도·도·부·현에 내렸던 ‘긴급사태선언’을 전면 해제했다. 경제활동은 단계적으로 제한을 푼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민들의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2차 추경예산도 편성했다. 다만 해외에서의 입국 거부는 6월 말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2020-05-26 전경웅 기자
  • 미국 "中, 홍콩 보안법 만들면 제재" 압박…싱하이밍 중국 대사 “한국은 中 지지”

    중국이 홍콩에서 국가보안법을 제정하려는 중이다. 미국은 중국에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주한 중국대사는 “홍콩 문제와 관련해 한국은 우리를 지지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중국은 미국을 대신할 생각이 없다”며 물러섰다.

    2020-05-26 전경웅 기자
  • 중국에 적극 맞서는 대만… 차이잉원 "홍콩에 필요한 지원 하겠다"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강행하는 가운데, 대만이 홍콩 자유화의 지원자를 자처하고 나섰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며 홍콩 보안법 반대 시위에 나선 홍콩 시민들을 향해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차이 총통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홍콩 국

    2020-05-25 송원근 기자
  • 미-중 '홍콩 충돌' 불가피

    "홍콩 금융허브 기능 잃게 될 것" 美 경고에도… 中 '홍콩보안법' 강행하는 이유

    중국이 이번주 '홍콩 국가보안법'을 강행처리할 것이 확실시된다. 미국은 이미 홍콩을 대상으로 금융제재를 예고한 상태이며, 유럽 국가들 사이에서도 반중감정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이 더욱 심화하는 데다 홍콩 시민들의 반발이 극심해지는 상황인데도 중국이 이

    2020-05-25 송원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