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김정은 가만 있었는데, 文정부가 가운데서 기획

    이게 무슨 부동산 브로커 같은 짓인가… 볼튼 "미북회담, 정의용이 제안했다"

    미북정상회담이 김정은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아닌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이었다고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폭로했다.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에서 의제로 논의된 한반도 종전선언 또한 북한은 “관심 없다”고 밝혔다고 한다.

    2020-06-22 전경웅 기자
  • 그렇다면... 한국 정부는 누구 편일까?

    “미북 비핵화 외교는 文정부가 주도한 정치쇼… 트럼프, 김정은에 낚였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회고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낚였다(hooked)”고 주장했다. 미북 비핵화 외교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개인적 소망을, 김정은은 자신이 당초 원했던 것을 얻었다고 그는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북 비핵화 외교를

    2020-06-19 전경웅 기자
  • 美 대법원 "직장서 LGBT 차별 금지" 판결… "다수 여성들, 선의의 피해" 우려도

    미국 연방대법원이 15일(현지시각) 근로자가 동성애자 또는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직장에서 해고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지난 2015년 동성 결혼이 합법이라는 판결에 이어 5년만에 다시 성소수자의 권리를 옹호하는 결정이 나온 것이다. 하지만 이 판결이 오히려

    2020-06-16 송원근 기자
  • 일본, 북한미사일 요격용 ‘이지스 어쇼어’ 도입 중단

    일본이 지상배치형 요격미사일 ‘이지스 어쇼어’ 도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까지만 해도 ‘이지스 어쇼어’ 도입을 위한 비용을 미국 측에 지불한다고 밝혔던 터라 일본 언론도 이번 결정을 의외로 받아들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 측의 반발을 우려하고 있다.

    2020-06-16 전경웅 기자
  • 포퓰리즘과 빈곤이 빚어낸 참극… 중남미 코로나 확진 160만명

    지난 2월말 브라질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라틴아메리카(중남미)에서 우한 코로나 피해가 급속히 커지고 있다. 15일 오전 현재 전 세계 확진자 수는 782만여명, 사망자수는 43만명으로, 중남미에선 총 160만명이 확진됐다. 중남미 지역은 전 세계 인구의 7%가량

    2020-06-15 송원근 기자
  • 베이징, 우한코로나 집단발병… 수산시장 강제폐쇄

    중국에서 주말 동안 우한코로나 신규환자가 100여 명 발생했다. 이 중 79명이 베이징에서 발병, 중국 당국이 긴장했다. 감염지로 알려진 수산시장은 공안과 무장경찰이 강제폐쇄했다.

    2020-06-15 전경웅 기자
  • 미국 "화웨이 대신 삼성"… 선택의 기로에 선 한국

    美 "중국이 한국 보복하면 뭐든 돕겠다"‥'반중전선' 동참 호소

    미국이 '경제번영네트워크(EPN, Economic Prosperity Network)' 동참을 우리나라에 공식 제안한 가운데, 중국의 보복이 있을 경우 미국이 한국을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키스 크라크 미 국무부 경제차관은 11일(현지시각) 인도·브라질·한국

    2020-06-13 송원근 기자
  • 인종차별과 무관하게... 대학 무상교육,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요구

    美 시애틀 시위대 '자치구' 선언… 총기로 무장하고 도심 점거

    카즈(CHAZ, Capitol Hill Autonomous Zone). 미국 시애틀의 과격 시위대가 도심을 점거하고 '캐피털힐자치구'를 선포했다. 스스로 줄인 말인 '카즈'라고  부른다. 이들은 시애틀 캐피털힐 지역 6개 블록에 목재 바리케이드와 무장 검문소를

    2020-06-12 송원근 기자
  • 그리넬 전 독일주재 미국 대사 "트럼프, 주한미군-주일미군 철수도 원해”

    트럼프 정부가 독일주둔 미군 철수는 물론 한국과 일본 주둔 미군 철수까지 희망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이 주장한 내용이라 파장이 커지고 있다.

    2020-06-12 전경웅 기자
  • "트럼프 세계 공급망 재편계획에 적극 참여" 선언

    "대만은 민주주의 편에 서겠다"… 전 세계에 '반중친미' 공언

    대만이 우한코로나 사태를 기화로 노골적인 반중친미 행보를 이어갔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취임식에서 '일국양제'라는 중국의 통일 원칙에 반대한다는 견해를 거듭 밝힌 데 이어, 대만 외교부장관은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공급망 재편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조지프

    2020-06-11 송원근 기자
  • "세계 공급망 재편"… 트럼프의 '반중국 EPN 구상'에 대한 블룸버그의 반박

    미국이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세계 공급망을 다시 짜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른바 '경제번영네트워크'(EPN·Economic Prosperity Network)다. 미국이 주도하겠다는 이 공급망의 파트너 국가로는 호주·인도·일본·뉴질랜드·한국·베트남 등이

    2020-06-10 송원근 기자
  • “우리가 알고 있는 홍콩은 죽었다"

    홍콩 국가보안법 충격파… 100조 규모 헤지펀드의 33% '해외 이탈'

    중국이 국가보안법 제정을 강행한 이후 홍콩에서의 자본이탈이 본격화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와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헤지펀드 운용자금이 4월까지 310억 달러(약 37조원) 빠져나갔고, 해외 계좌를 개설하려는 사람들도 큰 폭으로 늘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2020-06-10 전경웅 기자
  • 나스닥 1만, 코스피 2200 육박… 경기 침체하는데 주가는 왜 오를까?

    전 세계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를 타며 실물경제와 주가가 지나치게 괴리된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커진다. 하지만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국들의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힘을 얻고 있다는 반론도 제기된다.미국 S&P 500

    2020-06-09 송원근 기자
  • "조지 플로이드 유족 돕자" 모금에 1360만 달러 모여

    경찰의 과잉조치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의 유족들이 엄청난 금액을 모금했다고 TMZ와 폭스뉴스 등이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2020-06-08 전경웅 기자
  • 일본 자민당, 홍콩 국가안전법 비난… 시진핑 연내 방일 불투명

    일본 정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방문 일정조정을 중단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로써 시진핑 주석의 연내 방일은 어렵게 됐다는 것이 일본 여당과 정부 내 전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시 주석의 방한 일정도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2020-06-08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