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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안 지키면 전면전?
"2000억 달러 수입 약속 지켜라"… 美 재계, 中에 '무역합의' 이행 촉구
미국 재계가 지난 1월 체결된 미중 간 1단계 무역합의 이행을 두 나라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미중 간 1단계 무역합의의 골자는 중국이 2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제품을 추가 수입한다는 것으로, 미 재계의 이 같은 움직임은 실제로는 중국을 압박한 것이라는
2020-07-07 송원근 기자 -
중국 '홍콩 보안법 시행' 무장경찰 파견… 중국 비판 외국인도 기소
홍콩 보안법 통과를 강행한 중국 정부가 그 시행을 위해 본토에서 무장경찰 200~300명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일본 교도통신이 4일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무장경찰은 인민해방군 조직이어서 ‘계엄령 수준’의 폭압이 시작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공개된 보안법의
2020-07-06 전경웅 기자 -
“흑인이 인종차별 받아? 흑인문화가 문제다”… 캔디스 오웬스의 일침
좌익이 사람들의 입을 막기 위해 파쇼적 행태를 보이는 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다. 다만 미국에서는 이에 저항하는 지식인이 점점 늘어난다. 그 중에는 ‘흑인 생명이 먼저(Black Lives Matter, BLM)’라는 운동을 비판하는 흑인도 있다. 한때
2020-07-06 전경웅 기자 -
"美 의회가 ‘주한미군 감축’ 반대한 이유는… '중국 견제'를 위해서였다"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가 지난 6월 공개한 2021 국방수권법에 따르면 주한미군을 현재의 2만8500명 미만으로 감축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는 미국 의회의 인도-태평양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미국 의회가 생각하는 인도-태평양전략이 윤곽을 드러냈다고
2020-07-06 전경웅 기자 -
비건 방한 D-1…통일부 “미국의 공식 면담 요청 없었다”
국내 언론은 지난주부터 외신 보도를 인용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7일 방한해 한국 측 관계자들과 만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통일부와 외교부는 비건 부장관의 방한을 묻는 질문에 6일에도 침묵했다.
2020-07-06 전경웅·송원근 기자 -
중국 이어 일본에도 폭우·홍수…한국은?
일본 구마모토 500mm 비…6명 사망, 16명 심정지, 14명 실종
일본 규슈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20명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NHK, 니혼게이자이(이하 닛케이) 신문 등이 5일 보도했다. 구마모토현 남부에는 24시간 동안 500mm가 넘는 비가 쏟아져 철도운행이 중단되고 정전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2020-07-05 전경웅 기자 -
속 태웠던 한국인 근로자·유학생 위한 조치
“일본 거주 외국인, 특별한 경우에는 재입국 허용”
일본 정부가 특별한 사정이 있는 외국인의 경우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입국거부’ 지역에 다녀와도 재입국을 허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5일 전했다. 한국 또한 ‘입국거부’ 국가에 해당돼 향후 일본 거주 한국인들이 귀국할 길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2020-07-05 전경웅 기자 -
적 위협 받으면 장관 바꾸는 나라와 비교돼
“이란 핵·미사일 시설, 이스라엘 F-35 폭격 받아 폭발”
지난 6월 25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남동쪽 30킬로미터 떨어진 파르친 지역에서 대규모 폭발이 있었다. 지난 6월 26일에는 테헤란 남쪽 250킬로미터에 위치한 나탄즈 지역의 정부 시설이 폭파됐다. 일주일도 채 되지 않는 동안 폭발한 이 시설이 평범한 정부 시
2020-07-04 전경웅 기자 -
돈이면 띵호아~
유엔이 '홍콩 보안법' 지지 성명?…인권이사회 '중국 들러리'로 전락
세계보건기구(WHO)에 이어 유엔인권이사회마저 중국의 들러리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홍콩 국가보안법을 지지한다는 공동 성명이 제44차 유엔인권이사회에서 발표돼서다. 이 지지 성명은 인권이사회가 공식 채택한 것이 아니라, 쿠바 대표가 53개 국가 공동명의로
2020-07-03 송원근 기자 -
"日 5월부터 소규모 지진, 이번엔 타는 냄새 진동"… 도쿄 대지진 공포
지난 4일 일본 가나가와현 미우라반도 일대에서 정체불명의 악취 때문에 소방당국으로 신고가 빗발쳤다. 시민들은 고무 타는 냄새 또는 마늘 냄새, 화학약품 냄새라고 신고했다. 악취는 오후 8시부터 3시간 동안 계속됐다. 소방당국은 “악취 신고가 200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2020-07-03 전경웅 기자 -
"북한 급변 시 한반도 공격 1순위"… 육군 '중국군 북부전구' 연구 돌입
우리 군이 미래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중국군 대응전략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외부에 연구용역을 준 데 불과하지만, 향후 중국군 대응전략이 발전할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2020-07-02 전경웅 기자 -
영국 “홍콩 시민 300만 명에게 시민권 주겠다”
[현장] 홍콩 시민 수만 명 "보안법 반대" 시위… 여론 의식, 강경진압 안 해
홍콩 국가안전법이 지난 6월30일 오후 11시 발효됐다. 7월1일 홍콩 코즈웨이베이(銅鑼灣)와 완차이(灣仔) 일대에서는 시민 수만 명이 참가한 국가안전법 반대 시위행진이 열렸다. 7월1일은 홍콩이 1997년 영국으로부터 중국에 반환된 기념일이다. 매년 수십만 명 규모의
2020-07-02 허동혁 칼럼 -
"반대하면 출마 제한"... 이거 따라하고 싶은 사람 어딨더라?
홍콩, 외국인-관광객도 처벌… 중국, 세계를 상대로 선전포고
국가보안법 시행 첫날 홍콩 시민들의 저항은 거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홍콩 경찰은 이날 370여 명의 시민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비공개 재판, 외국인 체포 가능, 중국으로의 압송 등 보안법 독소조항을 지적하며 우려했다.
2020-07-02 전경웅 기자 -
또 중국?.... 뭔 문제가 생겼다.. 하면 중국
'신종플루' 변종 바이러스, 중국서 출현… '돼지→사람 전염' 확인
중국에서 신종플루 바이러스(H1N1) 변종이 발견됐다는 사실이 세계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끈다. 이 바이러스 변종은 대규모 사망자를 낸 1918년의 스페인독감, 2009년의 북미 신종플루와 같은 H1N1형인 것으로 확인돼 위기감을 더한다. 중국농업대 순홍레이 박
2020-07-01 송원근 기자 -
이런 중국이 좋다는 사람들... 가시라, 중국으로
‘홍콩 독립’ 깃발 갖고 있다고 체포… '보안법 홍콩' 자유가 사라진다
홍콩에서 첫 보안법 위반자가 나왔다. ‘국가 분열 기도’ 혐의로 붙잡혔다고 홍콩 경찰은 밝혔다. 미국은 중국을 향해 “앞으로 중국과 홍콩을 같은 나라로 취급하겠다”며 추가 제재를 경고했다.
2020-07-01 전경웅 기자





